이러한 단점을 알고 있어서 항상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융통성 있게 진행합니다.
9. 취미 및 특기
저의 취미는 운동, 요리, 친구들과 어울려 상호작용 하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컴퓨터로 게임을 하는 것보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땀 흘리는 것을 좋아하였고, 식욕이 강해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것도 취미가 되었습니다. 남들과 상호작용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배려하고 양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공부 보다 몸소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특기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공부보다 실습 현장에서 더 빛을 낼거라고 생각합니다.
10. 실습기관, 실습지도자 및 실습지도교수에게 바라는 점
저는 항상 긍정적이고 활발하여 이론과 다른 현장에서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서비스, 사례관리 등을 몸소 느끼고 배우면서 힘들고 빡빡한 어떠한 일정도 소화 할 수 있습니다. 유능하신 실습지도자님의 배움과 손을 많이 거쳐서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밑거름을 00구노인복지관을 통해 기반을 닦고 열심히 수양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서툴고 현장경험이 없어서 모자람이 많지만 사회복지사님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가르침 속에서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