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기계 - 대기업,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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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소개서(기계 - 대기업, 공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등을 알아보는 관점으로 개별면접보다 상황이 약간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집단과 개별의 비중은 거의 4:6 또는 3:7로써, 개별(아무래도 임원진의 영향이 크기에)에 좀 더 신경을 쓰면서 준비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렇다고 집단을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다. 집단면접 역시 평상시 자신의 전공 및 돌발적인 사항에 대해 자기 스스로 대답을 구하는 생각을 함으로써, 풀어나간다면 별 무리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때에 따라서는 집단 면접을 토론식(거의 대부분의 공기업)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토론식의 면접일 경우에는 평상시 상식을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많은 독서와 신문을 유심히 읽어나가는 방법이 있다. 외우라는 것이 아닌 그 주제에 대한 이해를 하라는 것이다. 실제 토론식 면접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주어진 주제에 벗어나는 언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자신이 직접 지적하며, 방향을 잡아주는 것 역시 가점 대상이 될 것이다. 또한, 무리에서 ‘장‘이 되는 것 역시 가점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다. 토론식에선 한 사람이 하는 말 들을 나름대로의 필기도구와 메모 장을 준비 적어가며, 그 사람의 발언 내용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도 태도적인 측면이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집단의 토론이 일정한 맥락으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결정적인 마무리를 잘 이끌어내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은 잊으면 안 된다. 연습 방법은 개별 면접에서 시사한 방법과 동일한 패턴으로 한다면 별 무리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 전공 및 상식 시험
기계공학인 경우 대부분의 전공 시험은 일반기계기사 위주로 공부하면 된다. 유압기기, 기계재료, 기계제작, 내연기관 등의 암기 과목은 길게 장시간 보는 것 보다는 짧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자주 반복하며 학습하는 것이 좋은 방도인 것 같다. 이런 과목은 주로 내용을 이해하기 보다는 문제집 (문제집에 답을 바로 체크하는 것 보다는 연습장에 답을 표시, 자신이 틀린 문제는 따로 표기하여 여러 차례 반복하는 것이 좋다. 시험 치기 전날에는 주로 체크되어있는 문제만 보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도 호안이라 생각한다.) 등을 통해 그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 유형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삼역학 및 기계설계는 암기하는 것이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 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각 공식을 직접 유도(따로 서브노트 등에 유도 방식을 표기해가며, 자주 이행하는 것이 좋다. 물론, 시험치기 2~3일 전에는 다시 한 번 서브노트의 내용을 직접 유도하는 것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해가며, 서로의 법칙을 연관시키며 공부를 해나가는 것이다. 이는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한데, 학교 공부에 충실히 했다면, 단기간에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역학, 사실 이 과목은 나 역시 그렇게 잘 다루는 과목이 아닌지라, 확신이 서지는 않지만, 동역학의 경우에는 시험 문제로는 그렇게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아닌 기본적인 진동 파트에서 많이 출제된다는 것을 알고, 진동 파트 정도의 내용은 조금은 이해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상식은 많은 이 들이 많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서박사 상식을 한 권 독파했을 뿐 다른 상식 책은 보지 않았다. (대부분의 상식 시험에서 80~95% 정도의 정답률을 가지고 있음) 물론, 각 인터넷 사이트에서 기출 문제 유형을 보긴 했지만 내 생각에는 서박사 책 한 권만 제대로 독파했다면, 상식은 그렇게 문제 삼을게 없을 듯 하다, 때에 따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출제하는 공기업(이런 경우, 상식이 주로 당락을 좌우하는 경우도 있음.)도 있지만, 그럴 땐,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기 위로(??)가 될 듯 하다. 참고로, 서박사 책을 보면서 신문은 읽어주는 것이 좋다. 1~2문제 정도는 그 시대에 토픽거리가 출제되는 것을 위한 대비라 생각하면 된다. 회사 상식은 꼼꼼히 하는 것 보다는 회사 홈피를 서핑하며, 2~3번 정도 읽어 내려간다면, 별 무리 없을 듯 하다.
◇ 논 술
공기업(사기업에서도 H중공업)의 경우, 때에 따라 논술을 치르기도 하는데, 이는 많은 공대생이 난감해 하는 관문 중에 하나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 이 역시 스터디를 모집하여 주제를 정하고 실제 모의 논술을 치르며, 토론을 통해 자신의 논술을 첨삭하는 방법이 좋은데, 이때, 중요한 것은 스터디에서 나 보다 월등히 잘 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스터디를 통해 학습을 시도하면 된다.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빨리 영입하는 것이 좋다. 굳이 이유를 따지라면,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보는 관점도 비슷하기에, 빠른 시간 안에 논술의 실력을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스터디는 1~2주 정도로 나만의 틀을 마련한 뒤, 마무리하고 그 뒤부턴 스스로 써 내려가며, 공부하는 방법이 시간적으로 효율적일 것이다. 물론, 한 번씩은 그 맴버들과 만나 그 동안의 과정도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도라 생각한다. 또한 시험장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나만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들 어렵다고 생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상, 제가 겪고 실행한 방법을 토대로 팁을 엮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지만, 남의 방법을 듣고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저 역시 구직 시 많은 선배들에게서 조언을 구하였지만, 그런 방법 중에서도 나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 반면, 아닌 경우에는 나 스스로가 조금씩 변형해가며 찾아가는 것도 중요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서류 통과률은 대기업 및 공기업을 통틀어 80% 이상이었구요. 남들이 말하는 스펙은 토익 800 중반, 일반기계기사 (나머지 별 필요 없는 자격증 - 한자 3급, 컴활 2급, 인터넷 정보2급, 워드 1급) 학점은 4.1 (요즘은 학점은 거의 안 보는 듯 하네요.) 학교는 지방 국립대학교 나왔습니다.
현재는 공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위의 글을 참고하는 것은 괜찮으나, 무단 도용으로 인한 불이익은 책임지지 못 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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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7.01.29
  • 저작시기200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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