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매 분야에서 일할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업 외에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영어공부는 물론 어문계열을 졸업한 사람으로서, 앞서 말했듯이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넥센에서는 일본으로 진출을 하지 않았지만 향후 10년 내에 넥센이 일본으로 진출을 하지 말란 법은 없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자세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무역영어 자격증을 따면서 무역뿐만이 아니라 물류, 유통, 구매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학교에서 지원하는 현장학습에 적극 참여하며 더 큰 매력을 느끼면서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각 대학에서 주최하는 컨소시움 같은 곳에 참석해 중소중견기업 사장님과 교수님들의 멘토링 회의를 통해 직업정신과 회사든 개인이든 살아남으려면 글로벌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통해 회화능력도 큰 도움이 됐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글로벌화에 발맞춰 세계로 확장해가는 넥센과 함께 세계 속의 인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구매 분야를 바라보며 준비를 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 할 것입니다. 노력의 결실인 저의 열정을 넥센 구매부에서 맺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