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축구 동아리 골키퍼를 맡고 있는 저는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승부 근성으로 골을 주지 않기 위해 몸을 날려 공을 막았고 상처들이 더해 갈수록 제 승부 근성은 더욱 커져 갔습니다. 몸을 날리며 키운 승부 근성으로 프로생산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항상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제 자신을 채찍질 할 것이며, 사내에서는 동료들에게 빛과 소금과 같은 꼭 필요한 구성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배우고 땀 흘리며 동료들과의 화합을 이루려는 자세가 바로 프로 엔지니어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어렵고 험난해 보여 남들이 피해가는 길일기자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으로 도전한다면 분명 저는 대흥알앤티의 꼭 필요한 재목이 되어 대흥알앤티와 함께 최고의 무대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