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있는가."라는 존그레이의 글처럼 지금까지 제가 간절히 원해왔던 꿈을 위해 이 한 몸 뜨겁게 달구고 싶습니다. 젊음은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변화라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제가 원해서 하는 일이기에 맡은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길 원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항상 적극적인 모습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애쓰고 처음과 끝이 같은 사람으로 각인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저에게 기회의 불씨를 붙여 주신다면 그 어떤 연탄보다 더 뜨거운 일에 대한 정열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자율적인 책임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추구하며 더 나아가 지식을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어 개인적인 책임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