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나열하거나 남들이 다 아는 상식수준의 정보는 금 지>
지원 회사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파악하고
여기에 맞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뭘 배웠는지 어필
포부: ‘3-5 년 후의 커리어 맵’을 그려라
지원 기업의 사업/비전/방향에 맞춰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 커리어 맵을 그린다
(사업/비전/신년사를 기업 홈페이지에서 찾아보거나 최근 1년간의 해당기업 신문기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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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량기술
(일을 잘 해낼 수 있겠냐?)
- 질문을 반복해 읽고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답해라
Base, 곧 기업의 인재상을 쓰라는 내용이다
(인재상과 관련된 자신의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풀어써라)
1. 수치화해서 알려주던지
(매출 몇 % 올린 경험이 있다)
2. 실력(인재상에 걸맞는)을 올린 경험
- 남들이 안 할 만한 경험으로 포장
+
실력향상과 얻은 교훈을 마지막에 기술
(여기서는 Impact 는 물론이고, 항목에서 묻는 것에 제대로 답하는지 검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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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공/ 실패 사례
성공담 : 성공에 초점을 맞출 것
(구체적인 성공스토리+ 결과적 수치 향상)- 올리고 법칙
둘 중 Impact가 큰 것을 골라서 작성
실패담 : * 실패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말 것
(본인이 잘못하였음을 드러내지 말고, 그렇다고 남 탓하지 말 것)
* 여기에 초점
교훈: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웠나, 어떻게 보완했나,
나중에 활용하여 어떻게 성공했나.. 여기에 초점을 맞출 것
8. 경쟁력 & 특기사항
(인재상이나 성격을 쓰는 항목이 아니다)
- 인재상 보다는 업무에 필요한 능력에 초점
(나를 뽑아야만 하는 이유를 어필)
-- 차별화!!
지원 직종 분야와 관련해서 쓸 것
# 남들은 하지 않는 나만의 능력을 지원 분야와 관련해 에피소드 작성
이 항목이 없다면 다른 항목에서라도 간접적으로 꼭 이걸 어필해야 함!!
특기: (된장찌개 끓이기..등)
# 특기 지원 직종과의 연결 끈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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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직/ 윤리
1. 당연한 내용을 정직했다고 쓰면 안 된다
(불법 제의를 거절했다? 이런거는 지나친 상식수준이므로 쓰면 감점요소다)
** 2. 정직과 윤리에서 파생될 수 있는 단어들에 집중!!
(신념지향, 개인의 희생, 소신, 원리원칙)을 직무경험..등의 에피소드에서 뽑자
# 봉사활동은 정직/ 윤리와 연관짓지 마라
(대신, 업무/ 학과 등의 생활에서 남들보다 더 정직하게 행동했다를 어필하라)
10. 갈등해결
1)갈등이 일어난 상황- “내리고 법칙”
2) *** 나의 행동 - 여기에 초점 <구체적으로!>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
3) 결과 - 올리고 법칙
* 조직 내 갈등을 고른다 (내면 심리갈등 이런거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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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의
1) 문제점 - 간략히
2) ***과정 - 여기에 point
구체적으로!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 했던 것)
(해결할 수 있는 색다른 방안)
3) 결과 - 성공적인 것으로 골라라 (아니면 최대한 성공적으로 포장을 하든가)
올리고 법칙
# 단, 아무리 창의적인 내용이라도 군대 이야기는 금지
12. 글로벌 감각
Base. 남들이 다 하는, 어학연수, 해외여행, 영어공부 이런거 하지 마라
(Impact가 매우 약하기 때문..)
이 어학 연수에서 글로벌 감각을 위해, ‘남들이 안한 특별한 경험’을 써라
(즉 어학 연수, 해외여행, 영어공부 이런걸 쓰기는 한데, 남들보다
한 발짝 만 더 나아가라)
결론 part : 여기서 얻은 교훈과, 기업에 적용
(앞으로 이렇게 적용할 것이다 기 아니라, 이미 적용했던 사례를 기술하라)
* 작은 에피소드를 하나 더 만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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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변화, 개선, 혁신
[새로운 것을 도입, 발상의 전환, 새로운 관점, 기존의 프로세스 및 관행을 깨어 혁신]
Base. 개인적인 내면의 혁신 x
최대한 큰 조직 내의 혁신 o
1) 문제점 (계기) : 명확하게!
(문제점을 해결해야만 했던 필요성- 얼마나 불편했는지!!)
2)**변화, 개선, 혁신을 위한 나의 행동 : 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장애는 내리고 법칙!
(구체적으로)
3) 결과 : 결과가 좋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설령 좋지 않아도, 얻은 교훈, 타인에게 미친 영향,
그래도 크게 보면 성공에 일조했다고 접근
14. 기타항목 (추가사항)- 이건 “덤”이다
1) 이전 항목에서 다 맞추지 못했던 전여 인재상을 맞춰서 에피소드 구성하거나,
2) Impact를 강하게 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작성하거나, (이전항목과 겹치지 않는)
3) 기업에 대한 관심, 열정, 노력.. 등을 추가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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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의 개수가 적은 경우
(자유기술)
(지원동기, 성정과정, 사회 경험..등을 몽땅 한 항목에 쓰라고 함)
쓰라고 준 힌트 두 세가지를 에피소드 쓰고,
소제목으로 단락을 쪼개 놓아서 구성할 것
<이 경우에는 소제목이 꼭 필요>- 소제목이 곧 단락 구분선의 역할
** 글자 수 압박이 심한 경우 - 각 항목이 400자 이내이면 적은 편
(백지에 한 번 쓴 후, 줄이기를 통해 줄인 후 쓸 것)
1. 에피소드에 핵심 부분과 결론 부분만 떼어서 따로 결합한다
2. 두 문장을 합치거나, 접속사 등을 제거 한다
3. 남들이 다 아는 일반적인 정보/ 기본 정보
(서두를 매끄럽게 해 주는..) 이런 것들을 싹 없애고 시작한다
* 이야기의 시작 포인트를 정확히 잡아야 한다
(물론 나열식 에피소드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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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일파!]- 전체적인 구성법
(항목별로 어떻게 배치할 지...)
1. 각 항목들에 인재상을 하나씩 배치해 모든 인재상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씩
작성하도록 한다.
2. 글자수를 많이 허락하고 있는 항목에 성격을 맞추지 않는다
3. 각 항목에는 그 항목과 관련된 내용만 쓴다
4. 인재상을 “제대로”파악해라 (정확히 파악해라)
- 인재상 항목만 보지 말고, 항목 옆에 해설도 다 파악해라
5. 자소서 하나로 여러 기업 우려먹지 말고, 이 기업 만을 위한 자소서를 작성해라
6. 쓸 에피소드는 모두 작성해라 (Impact 큰 것만)
(단, 결론이 인재상에 맞지 않는다면, 결론을 약간 틀어서 인재상에 맞추면 됨)
*** 자기소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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