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합격을 위한 이력서& 자기 소개서 작성전략




이력서의 목적

1. 이력서는 면접을 볼 사람을 걸러내기 위한 과정이다.
2. 이력서는 단지 면접을 위한 서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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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전략! 상관관계 이해

　　　　　　⇐　자기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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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분석　⇒

그 기업의 특성에 맞게 자기분석을 하고 이력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하나의 이력서로 50~100곳에 지원하고 모두 떨어 졌다고 하는 지원자가
있다. 이는 성의가 부족한 것이고 그기업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것으로
떨어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최소한 그기업의 업종,최근현황,역사,경쟁자,신제품등에 대한 분석 정도는 당연하다. 그러나 이력서가 완벽하다해도 이는
언제나 자기생각일 뿐이다. 항상 새로운 기준이 등장하고 이를 학습하여 반영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장기 취업 구직자의 경우 2~3년전 이력서를 계속 들고 다닌다. 이는 떨어지는 것이 또한 당연하다.




걸러지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 별다른 장점이 없으면서도 성의 없는 이력서는 바로 걸러진다.
• 자기소개서는 첫장 10줄이 가장 중요하다.
• 대부분 지원 동기와 포부에서 결정난다.




이력서 검토 시간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 74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입사 지원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지원자 1명당 평균 2분19 초로 집계됐다.

시간대 별로는 2분∼2분30초가 42.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분 이내 18.0%, 2분30초∼3분 17.7%, 3분∼3분30초 7.8%, 4분∼4분30초 5.5% 등의 순이다.

이력서에서 가장 주의깊게 보는 항목은 출신학교, 전공, 외국어 능력, 학점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자기소개서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지원동기(37.3%), 지원분야와의 연계성 (26.4%), 성장과정 및 학창시절(16.9%), 기본인성(14.5%) 등을 꼽았다.

감점요인 으로 작용하는 유형은 감정오버형 28.8%, 판에 박힌 스테레오타입 25.1%, 나열식의 역사교과서 부록형 10.5% 등의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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