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대졸 실업여성취업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비영리 공부방교사를 ○년여에 걸쳐 근무를 하였고, 그후 초등학교에 특수아동 보조교사로 ○년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
입사 후 포부
저는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제 비젼을 펼쳐나가려합니다. 저는 로봇강사로서 어린이들을 보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집니다. 아이들에게 로봇과학을 교육하는 시간이 유년기 아이들에게 과학적 원리와 사고력의 씨앗을 심어주어, 아이들이 훗날 글로벌 과학인재로 거듭나게 하는 밑바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아이들에겐 짧은 만남이지만 그 시간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친부모처럼 대하고자 합니다.
그저 업무으로서가 아니라 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 일들을 즐기며 하고 싶습니다. 이 직업을 단순히 생계유지를 위한 것을 떠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바탕이 된다는 생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질 것이빈다.
그동안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며 쌓아왔던 저의 경험과 깨달음을 활용하고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정신을 발휘하여 성심을 다해 근무하겠습니다. 그렇게 귀교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크게 이바지하며 귀교와 저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