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없었습니다. 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면서 서울시의 일련의 정책들이 잘 추진되었고 지하철, 버스, 도로 등 서울 어느 곳을 돌아다녀도 될 만큼 교통이 제대로 갖추어졌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시설 또한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서울시에서 제가 그동안 대학교에서 배워왔던 행정학을 실제로 공무원으로서 적용하며,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서울시 스마일이 되겠습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어느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내가 조금 편한 것을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서울시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퇴근 시간만 생각하는 공무원이 아닌 서울시민들의 편의 생각하는 서울시 공무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