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치료] 피부질환의 치료방법(여드름,완선,색소성질환,표재성 피부진균증,주부습진,두드러기,무좀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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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치료] 피부질환의 치료방법(여드름,완선,색소성질환,표재성 피부진균증,주부습진,두드러기,무좀치료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피부질환의 치료방법

I. 여드름

II. 완선

III. 색소성 질환(백납, 기미, 점)
1. 백반증
1) 증상
2) 병인
3) 치료
2. 기미
1) 원인
2) 치료
3. 점(모반)
1) 발생
2) 분류

IV. 표재성 피부진균증

V. 주부습진

VI. 두드러기
VII. 족부백선(무좀)

* 참고문헌

본문내용

변 외에 심한 경우 인두의 부종으로 인하여
호흡 곤란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있다. 발열, 오한, 설사 등도 자주
동반되는 증상들이다. 급성 두드러기는 곤충, 음식물, 약재 등에 의해 흔히 발생하는데
대개의 경우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다. 만성 두드러기는 두드러기가 6주 혹은 그 이상
지속될 때 만성 두드러기라 하며, 원인을 찾기 위하여 의사와 환자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원인
■ 음식물-급성 두드러기는 자주 일으키나 만성 두드러기에서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
물다. 흔히 두드러기를 잘 일으키는 식품으로는 달걀, 우유, 초콜릿, 땅중, 해산물, 돼
지고기, 딸기, 복숭아, 포도 등이 있다.
■ 약 제-맥관부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페니실린은 그 대표적인
약제이다.
■ 식품첨가제-이들도 두드러기의 중요한 원인물질이 되는데 자연식품 첨가제 및 합
성첨가제가 있다. 식품에 첨가된 어떤 첨가물, 예를 들면 약제, 색소, 이스트 등에 의
해 두드러기를 발생시킬 때 그것이 포함된 옴식이 원인으로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감 염-감염으로 인한 두드러기의 유발은 아직 논란은 있으나 만성적인 편도선염,
자궁경부염, 사랑니로 인한 염증 등이 만성감염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 심리적 요인-일차적 원인이 무엇이건 심한 정신적 자극이 있는 경우 두드러기가 더
욱 심해지는 것은 분명하다.
■ 기 타-물리적 요인, Serum sickness, 멘톨(menthol), 신생물(neoplasm), 흡입물,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있다. 발생기전으로는 두드러기의 팽진은 말초혈관의 투과성
증가로 인한 단백질과 수분의 유출로 인하여 생기고, 투과성의 증가는 말초혈관 주
위에 있는 비만세포(mast cell)로 부터 히스타민의 분비가 증가되기 때문에 생긴다.
히스타민 이외에 말초혈관 확장을 유발하고 투과성을 증가시켜 주는 물질로서 세로
티닌(serotonin), slow reacting substance(SRS), 브라디키닌(bradykinin), 기타 키닌
(kinin) 등이 있다.
VII. 족부백선(무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백선증으로 보통 무좀이라 불리우는데, 여름철이 되면 땀이 많
아지고, 밀폐된 신발을 오래 신고 활동하는 경우 등 습한 환경이 조장될 때 쉽게 감염
된다.
원인균은 T. rubrum, T. mentagrophyte, E. floccosum 등이 있다. 임상증상에 따라
지간형, 소수포형, 각화형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지간형은 가장 흔한 형으로 3, 4
지간에 호발한다. 지간은 건조되고 인설과 균열을 보이고 백색으로 침윤될 수 있다. 소
수포형의 경우는 발바닥 혹은 발의 측면에 심한 노영 동반한 소수포가 산재하며, 이러
한 병변들이 모여 경계가 뚜렷해지며 점액성의 황색 장액이 차게 되는데, 이것이 흡수
되어 두터운 가피를 형성하게 된다. 각화형은 발바닥이 두텁게 각화되며 많은 인설을
형성하게 되는데 소양증도 별로 없고 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진단은
현미경하에서 KOH 도발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Sabouraud 배지를 이용한 진
균 배양검사에서 균을 증명할 수 있다.
치료는 모든 진균성 질환에서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고 피부가 항상 건조한 상데
를 유지하여 균의 침입 및 증식을 억제하고 whitfield 연고, castellani paint, micona-
zole, econazole, bifonazole 등의 항진균제를 도포하므로 호전될 수 있다. 국소도포로
잘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griseofulvin, ketoconazole, itraconazole 등의 경구용 항
진균제를 복용시킨다. 급성 염증 혹은 2차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aluminum acetate,
potassium permanganate용액으로 매일 20-30분간, 3-4회 습포 혹은 침적하며, 스
테로이드 혹은 항생제를 적절히 투여하여 급성 염증을 경감시킨 후 위와 같은 방법으
로 백선에 대한 치료를 계속한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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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17
  • 저작시기201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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