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력산업과 빅데이터
풍력발전기의 효율은 20-40% 수준이며 투자금 회수에 오랜 시간이 필요해 위험성이 높음

효율이 높은 설치장소에서 더 많은 전력을 생산

기존 프로세스는 최적 효율의 입지를 선정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 필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기존의 비정형 기상데이터를 활용 가능하게 함


2. 베스타스 기업소개
덴마크의 풍력산업 전문업체

12년동안 세계 풍력산업 시장 점유율 1위

IBM – 여러 빅데이터 플랫폼 보유

IBM의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풍력산업에 접목

3. 베스타스의 빅데이터 활용
) 도입 배경

풍력발전 비즈니스의 성패는 터빈 성능보다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는 데에 있음

경쟁사보다 빠르게 최적의 장소를 선정할 필요성 대두

베스타스는 바람을 정밀 측정하는 터빈의 신호 데이터와 각종 기상데이터를 10여 년간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