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출애굽기 17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르비딤 물 사건과 아말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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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출애굽기 17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르비딤 물 사건과 아말렉 전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출애굽기 17장 개요
2. 광야에서의 연속된 불평과 하나님의 도우심(17:1-7)
3. 아말렉과의 싸움(17:8-16)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늘날 성도에게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헤쳐 나가야 할 많은 영적 싸움이 있음을 암시한다. 즉 인간에게 생로병사(生老病死),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시시각각으로 부딪쳐오는 현세는 본향이 아닌 나그네의 광야 여정이며, 이곳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수많은 세력들과 싸워야 한다. 성도에게 있어 이 싸움은 광야 생활을 투쟁으로 일관한 이스라엘처럼 계속 전개될 것이다(엡 6:12). 연약한 상태의 이스라엘을 기습한 아말렉처럼, 사단은 인간의 영 육이 핍절한 상태를 최고의 호기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얻은 성도들은 성령의 검과 방패로 무장하여 이들의 침입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엡 6:13-17). 아말렉을 궤멸시킨 최고의 병기(兵器)는 모세의 기도였다. 이처럼 기도는 하나님의 힘을 빌어 우리의 영적 대적자들을 물리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인생의 싸움에서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는 일이다.
· 여호와 닛시의 의미
‘여호와 닛시’란 말은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란 뜻이다. 이 말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전쟁인 르비딤 싸움의 승리를 기념하는 제단의 이름이다. 즉 아말렉과의 전쟁을 치른 뒤 모세는 하나님께 승리에 대한 감사의 제사를 드리면서 그 제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칭하였다(15, 16절). 그리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이번 싸움을 장차 이스라엘이 치루어 나갈 많은 영적 싸움의 모범으로 삼는 동시에 매 전쟁마다 오직 승리케 하시는 여호와만을 바라보게 하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누구든 그를 의지하고 따르는 자에게 힘과 방패, 승리의 깃발이 되신다는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역사 속에 나타나신 당신의 능력을 바라보게 한 것이다. 이처럼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여호와께서 당신의 인도하심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상징이 바로 ‘여호와 닛시’이다. 이는 날마다 은혜 가운데 살면서도 그 은혜를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들에게 승리의 감격과 더불어 구원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따뜻한 배려이다.
참고문헌
이홍찬 저,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지민 201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자원부 저, 출애굽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5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출애굽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03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마틴 로이드 존스 저, 설교와 설교자, 복있는사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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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29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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