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다는 공감하면서 접근하려고 해야 한다.
감정적 접근이 이뤄졌다면 정신과 치료를 고려해야한다.
또한 상담을 통하여 자녀 및 청소년들이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강하고, 먹는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며 구토를 하는 등 식이장애가 의심되면 상담을 통하여 프로아나인지에 대하여 고민하며 조기 치료를 받아야 후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위더스평생교육원 청소년문제와보호 교재 참조
식품의약품안전청, 2010
남정자, 조맹제 (1997).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접근책. 보건복지포럼통권 제8호, 59-6
노혜련 (1995). 한국 고등학생 집단의 폭식장애 및 대식증에 관한 연구. 정신보건과 사회사업,2, 74-96
권경남 (2010). 여고생의 불안 및 우울상태와 식 행태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 청구논문
인터넷 참고
http://m.blog.naver.com/baeksi87/150058256301
프로아나카페http://cafe446.daum.net/_c21_/home?grpid=1EZBq
나무위키http://namu.mirror.wiki/w/%EC%84%AD%EC%8B%9D%EC%9E%A5%EC%95%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