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막걸리 제조장3곳에만 연9억원이상 소득을 올리는 사람이 26명이란 사실에 연소득 9억원 이상인 사람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직장인 “서울탁주” 건강보험표1000억원의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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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의 막걸리 제조장3곳에만 연9억원이상 소득을 올리는 사람이 26명이란 사실에 연소득 9억원 이상인 사람이 가장 많이 근무하는 직장인 “서울탁주” 건강보험표1000억원의 매출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서울탁주 제조장 소개
2. 서울탁주 설립목적

Ⅱ. 본론

4. 51개 제조장 주인이 모여 만든 서울탁주제조협회
5. 서울탁주 연관된 회사로부터 배당받는 제조장 설립자 후손 51명
6. 서울탁주-국순당, 캔막걸리까지 만든 까닭은?
7. 막걸리는 알고 보면 '비싼' 술
8. 서울탁주-국순당이 막걸리 시장 대부분 차지, 군소업체는 800여개
9. 전통 막걸리의 진화… 캔막걸리, 병막걸리 등장


Ⅲ 결론

10. 생막걸리 (서울탁주) 가 매출 9억3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는비결은?

본문내용

원은 연봉으로 9억3720만원인데요.
이렇게 높은 월급을 받고 있는 고소득 직장인들. 하지만 이들은
상한에 걸려 자기부담으로 월 239만원만 원을 냅니다,
◆생막걸리 (서울탁주) 가 매출 9억3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는비결은?
한국의 대표적 전통 술로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술이 있다, (막걸리) “쌀과 누룩으로 빚어 그대로 막걸러내어 만들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막걸리는 농주, 탁주, 재주,희주라고도 불리는데 , 대체로 쌀뜨물 같은 흰빛을 띠고 있다
주 원료는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감자 등이며 이를 찐 다음에 건조시켜 누룩과 물을 섞고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켜 만든다, 거르지 않아 밥울이 그대로 떠 있는 상태의 술을 동동주라고도 한다, 좋은 막걸리는 적당한 감실맛과 청형감을 느낄 수 있고 알코올 성분은 6~7%로 정도다,
서울지역에서는 “생막걸리”로 알려진 장수막걸 리가 인기다, 서울탁주에서 생산하는 막걸리로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현대화된 양조 시설에서 생산하는 일정한 품질을 자랑한다, 북한산과 도봉산 밑에서 즐기는 막걸리의 대부분이 이제품이다,
◆집중분석 서울탁주’ 성공요인 뭔가??
서울탁주제조협회 도봉연합제조장 직원들은 설 연휴였던 15일에도 출근해 막걸리를 만들었다.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막걸리 열풍 속에서도 수많은 지방의 영세업체가 경영난을 겪는 것과는 달리 서울탁주는 서울 및 수도권 막걸리시장 점유율이 70~80%에 이를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장수막걸리〉와 〈월매막걸리〉를 생산하는 서울탁주의 성공비결을 통해 막걸리 제조업체의 나아갈 길을 알아본다.
◆독특한 경영방식
서울탁주제조협회의 출발은 196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울에는 51개 개인양조장이 있었다. 그러나 정부가 징세편의·밀주단속 등의 이유로 전국의 개인양조장을 통합시키면서 12개 연합제조장으로 개편되고 협회가 출범했다.
이후 막걸리산업이 쇠퇴하면서 12곳이 6곳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성동제조장을 준공하면서 현재 7곳의 연합제조장이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당시 전국 각 지역의 양조장이 ‘합동·연합 양조장’이란 명칭으로 통합돼 운영됐지만 대부분은 유명무실하거나 와해된 실정이다.
그러나 서울탁주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이봉흠 서울탁주 상무는 “협동조합식 운영방식을 채택하면서 공동사업을 진행한 것이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각 제조장은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개인사업체다. 51명(2세 포함)이 각자 제조장의 주주다. 그러면서 협회에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제조장은 자체적으로 소규모 영업활동 등을 추진하면서 협동조합중앙회 역할을 담당하는 협회의 결정을 수행하게 된다. 상임 임직원이 8명인 협회는 이동수 회장을 비롯해 각 제조장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한다.
전체적인 운영 방안 확정, 대규모 시설 투자, 주요 업체 대외영업, 홍보 등에 대한 계획 수립은 물론 제조장별 역할 분담과 조정 등이다. 영업활동은 각 제조장 소속으로 협회에 파견된 직원들이 담당한다.
이상무는 “조합원들간에 의견이 나뉘는 경우도 있어 올 3월 준공 예정인 진천공장의 경우 6개월여 동안 검토·설득작업이 필요했다”며 “그동안 서울탁주라는 브랜드를 갖고 공동으로 투
자·마케팅·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쌓인 신뢰감이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과감한 시설 투자와 기술 개발=각 제조장이 연합하다 보니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이 개별기업보다 적고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것이 장점이다.
그 한 사례가 1992년 설치한 자동제국기다. 당시 제조장별로, 또는 한 제조장에서도 발효균을 배양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술맛이 달라지는 것이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제국기를 설치키로 결정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각 제조장에서 생산하는 막걸리의 품질을 균일화시켜 소비자 불만을 해소했다. 특히 서울탁주 연구실을 설립해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주력했다.
1970년대에는 말 단위 술통으로 공급되던 막걸리가 유통 과정에서 물타기 등이 이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최초로 병입 제품을 개발했다. 저온 장기 자연발효를 통해 감칠맛과 청량감이 뚜렷한 〈장수막걸리〉와 1·2차 살균을 통해 장기 보존이 가능한 〈월매막걸리〉도 내놓았다.
요즘에는 자색·당근·인삼·홍삼막걸리를 개발하는 시험을 진행중이다.
성기욱 서울탁주 전무는 “ 앞으로 지역별로 특색 있는 술을 만들어야 한다”며
“소규모로 하다 보면 힘든 점이 많기 때문에 지역의 영세한 양조장들은 생산량을 규모화
할 수 있도록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2009년 서울탁주 전체 매출액은 1,135억여원으로 전년(663억여원)보다 71%나
증가했다.
◆막걸리 항암성분 “암예방에 도움된다”
막걸리를 매일 한 잔 정도 마시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화제다.
한국식품연구원 영양식이연구단의 황진택 박사팀은 막걸리의 수분과 알코올을 제거하여 위암 세포를 이식한 쥐에게 막걸리를 투여해 본 결과 위암의 종양 성장 억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황 박사는 “이를 사람들이 마시는 막걸리로 환산했을 때는 막걸리 한 잔 분량”이라고 밝히며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위암예방 효과에 좋다고 말했다.
막걸리에 함유된 파네졸과 스쿠알렌 성분은 기존 연구에서 이미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번 연구는 막걸리 자체의 효과가 입증되어 고무적이다. 막걸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베타시토스테롤이 위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본래 베타시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 개선 및 전립선 건강에도 효능이 있는 물질이다.
이런 연구 결과 발표에 대하여 서울탁주는 “막걸리는 본래 노화 방지 및 고혈압,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막걸리의 효능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막걸리를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62년부터 반세기 전통을 지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서울탁주는 현재 서울장수생막걸리를 비롯하여 월매 캔막걸리, 長홍삼 막걸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탁주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막걸리의 효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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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3.30
  • 저작시기2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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