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성례전] 성례전 의미 한국 예배의 문제점 예배의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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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찬 성례전] 성례전 의미 한국 예배의 문제점 예배의 갱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1. 성례전 관련 용어의 의미
1) 성례전
2) 성찬
2. 성찬성례전의 의미
1) 신학적 차원의 의미
2) 역사적 차원에서의 의미
3) 목회적 차원에서의 의미
4) 현대교회의 차원에서 의미
5) 성찬성례전의 중요성
3. 한국 개신교 예배의 문제점
4. 예배의 갱신
1) 설교와 성만찬의 신학적 균형
2) 축제의 의미로 회복
3) 교회력과 성서 일과에 대한 이해와 도입
4) 예배와 생활의 순환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님의 구속적 사건과 그 실현성을 중심했고, 둘째 단원은 그리스도의 삶의 내용을 취급했고, 셋째 단원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역사와 현실을 관심 있게 보는 각도에서 성서일과를 구성했다. 소의수. op.cit., 179쪽.
교회력의 내용 중 세 번째의 것은 절기의 ‘색깔’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자연을 창조하실 때 춘하추동 네 계절로 만드셔서 우리 생활의 변화와 즐거움을 주셨다. 이처럼 우리 교회력에서도 하나님께서 내신 색깔을 예배의 상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것은 오랜 기독교 역사 속에서 채택하게 된 것이다. 김동수. 「교회력」 (서울: 광음서림, 1962), 22쪽.
이와 같이 교회력과 성서일과에 대한 이해와 사용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올바른 이해와 구약의 편중 없는 말씀의 공급과 상호 연관성을 갖게 한다. 그리고 예배자로 하여금 신약과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화시키고 전체성을 가지고 이해토록 한다. 소의수. op.cit., 179쪽.
4) 예배와 생활의 순환
진정한 예배는 예배당 안의 예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속에 생활 가운데서 계속하여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기독교인은 그의 생존의 전체 범위에서 그 자신을 그리스도의 지체의 일부로서 증명해야만 한다. Segler, F. M. 「목회학 개론」이저의역. (서울: 요단 출판사, 1979), 222쪽.
따라서 예배당 안의 예배와 세계 속의 생활과 일치될 때에 ‘거룩한 산제사’가 되는 것이다. 교회의 예배는 세계속의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 대한 자극제요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예배와 일의 이분법은 교회를 위하여 있을 수 없다. Segler, F. M. 「예배학 원론」 정진황 역. (서울: 요단 출판사, 1983), 245쪽.
예배로 번역되는 레이투르기아는 실제로 봉사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의 봉사의 일부이고, 우리의 봉사는 하나님의 예배의 일부이다. 교회는 그 자신의 예배를 편히 즐기기 위하여 존재 하지 않고 사역을 위하여 구속받는 것이다. Ibid., 248쪽.
교회는 인간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손과 발의 역할을 하는 종의 구체화이며, 그 회원들은 세상에서 치우하는 공동체로 봉사하는 것이다. Donald G.Miller, 「교회의 본질과 사명」 박상중 역, (서울: 대한 기독교서회, 1985), 52쪽.
따라서 교회가 밖을 향해 나갈 때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Davies, J. G. 「예배와 선교」 김소영 역. (서울: 대한 기독교서외, 1982), 21쪽.
예배자는 이 세계 역사 안에서 하나님의 행하신 행위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김소영. 「예배의 위기」 (기독교 사상, 1973), 131쪽.
교회가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그것은 선교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선교와 예배의 양자를 하나의 통일된 전체성에 관련되어 표현되어 진다. 그러므로 예배와 선교 사이에는 본질적인 구별이 없다. J. G. Davies. op.cit., 9쪽.
최근 성서학자들의 애기로는 예배와 관련된 성구들은 예배와 선교의 일치를 말해 준다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과 속의 장벽은 이미 무너졌으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님이며 동시에 세상의 주님이시다. 초대교회는 이런 장벽이 없는 예배였다. 박근원. 「오늘의 선교론」(서울: 전망사, 1983), 37쪽.
따라서 예배자들은 나 외의 수많은 실존들에게 나아가 자신의 교회를 그들 속의 교회로 만들어야 할 부름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 그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적 세계를 세워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세계와 새 피조무로서의 삶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주역이 되어야 한다. 정장복. op.cit., 16쪽.
하나님은 모든 생활의 주인이시므로 생활속의 모든 영역에서 예배를 받도록 되어 있다. “예배를 위하여 들어오고 섬기기 위하여 떠나라” Cully, Iris V. Christian Worship and Church Education. Philadelphia : The Westminster Press, 1967. 166쪽.
는 말처럼, 모임에서 시작된 행동은 그들의 가정, 직장 등의 사회 속에서도 계속 되어야 한다.
결 론
예배에 대한 몇 가지 과제를 제시한다. 먼저는 목회자의 성만찬과 관련해서 실습을 통한 실천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성만찬 예식에 있어서 주도역할은 목회자 자신이다. 아무리 좋은 이상적인 방안이 연구되었다고 해도 목회자 자신의 의식 변화와 성만찬 실습을 통한 실천적인 교육이 없이는 실현 불가능하다.
성만찬에 대한 평신도 교육도 필요하다. 성만찬 예식은 목회자의 노력만으로 갱신되지 않는다. 평신도들의 성만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립되어져야 한다. 이런 예식의 갱신 과 변화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 다른 예배의식 때문에 교회 간에 분란이 발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서로 간에 의식이 다르다고 해도 비판, 비방, 적대시할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며 공동의 이해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예배 속에 함께하는 예수님의 임재를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나누는 생명력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예배의 개혁과 회복을 기대한다.
참고문헌
강태원.「성만찬 예식의 실제 및 방안」, 성경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06.
김기현. 「한국교회의 예배와 생활」(서울: 양서각, 1984).
김병선.「오늘날 교회의 성례전에 관한 목회적 대안」, 장로회신학대학교, 2008.
김소영. 「예배의 위기」 (기독교 사상, 1973).
박근원. 「오늘의 선교론」(서울: 전망사, 1983).
박은규 외 3인. 「기독교 입문」(대전: 목원 대학 출판부, 1983).
소의수. “한국 장로교회의 예배갱신 윈리와 실제”, 박사학위 논문, 아세아 연합신학 대학원, 1986.
신몽연.「한국교회 예배드림에 있어 성찬성례전에 대한 고찰」, 한일장신대학교, 2005.
임인택.「한국 개신교 예배와 성만찬의 실천적 연구」, 안양신학대학원, 1999.
정용섭. 「교회갱신의 신학」, (서울: 대한 기독교 출판사, 1987).
정장복. 「예배학 개론」 (서울:종로서적,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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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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