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시장의 이해 - 한중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 - 중국인의 한국인식과 한국인의 중국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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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로벌 중국시장의 이해 - 한중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 - 중국인의 한국인식과 한국인의 중국인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중국인은 한국인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2. 한국에 대한 중국인의 10대 오해

3. 수교 이후 한국인의 중국 여행기에 나타난 중국관

4. 우리 눈에 비친 이웃집의 중국인 : 한국의 화교

5. 한국 경제관계를 바라보는 시각

6. 개혁개방 이후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눈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형성 속에서 92년 한중수교를 계기로 중국인들은 일상속의 한국인들을 바라보면서 그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중국인들은 한국이 기인한 민족성과 집단주의를 바탕으로 국가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부족한 자원을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근면성과 신속성에 의지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며, 구성원사이의 원만한 관계를 통해 신흥부강 국이 되었다고 이해한다.
중국인들은 대중매체를 통해 한류를 접하면서 이데올로기적이거나 경제적인 차원을 넘어 한국의 일상적 욕망세계에 대한문화적 정보를 취득하기 시작한다. 한국대중문화를 통하여 중국인들은 한국인의 일상적 삶을 구체적이면서 감성적으로 이해한다. 한류 속에서 중국인들이 발견한 한국의 이미지는 현대화에 성공한 한국인의 기질과 그리고 현대화된 삶의 양식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한국인의 본질을 강인성, 집단주의, 창조성, 예의 등으로 구성된 한국정신에 있다고 여기며, 이러한 한국정신에 의해 창출된 한국인의 문화 혹은 삶의 방식을 한식이라고 간주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중국에서 한국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부정적 이미지도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국제사회와의 접촉이 빈번해질수록 그동안 근대적 국가주의 속에 갇혀있던 배타성의 문제들이 점점 노출되는데 이제 우리는 한국이란 일국적 차원에서 벗어나 국제관계속에서 우리의 문제를 사고하고 고민해야 한다.
결론
한국에서 유학중인 중국 학생들은 한족 또는 조선족을 막론하고 한국의 최대 단점으로 '차별의식'을 꼽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재한 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부회장인 박 우 씨는 계명대 다문화사회연구.교육센터가 21일 대학 사회관에서 법무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현장에서 보는 한국과 지역사회의 이민정책' 세미나에서 최근 유학생 2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중국 학생들은 한족이나 조선족, 또는 서울이나 지방 거주자를 막론하고 이런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 있는 문제이다. 우리학교에도 많은 중국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그들을 대할 때 편견 없이 대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기숙사에 생활하는 학생들의 경우 중국학생들과 방도 함께 쓰지 않을뿐더러 차별적인 인식을 가지고 중국학생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 처럼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다고 여겨 왔지만 서로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알아왔는데 이 차이를 좁히기 위한 해결책으로 한중문화협회(총재 이영일)와 중국의 국제우호연락회(회장 리자오싱 전 외교부장)·인민일보 인터넷센터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 한 부주임은 “한·중 민간의 우호 증진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와 소통에 있다”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선 한·중 양국이 우선 청소년 교류기금을 조성해 두 나라 청소년들의 만남을 촉진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중 양국의 청소년들은 ‘생각이 기민하며’ ‘컴퓨터에 익숙하다’는 두 가지 공통된 특성이 있다면서 두 나라 청소년들이 상대국을 서로 오가며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교류를 할 때 양국의 미래가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마무리를 해보려한다. 중국문화와 비즈니스과목을 들으면서 이상만교수님이 첫시간에 말씀하신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그것은 ‘순 망 치 한 ’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듯이 서로 돕는 것 중에 하나가 망하면 다른 쪽도 위태로워 진다.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중국과 한국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집어주는 사자성어이다. 그렇다. 우리는 떼어낼래야 떼어낼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다. G2 어느새 중국이 세계 2위 앞으로는 미국을 제치고 1위의 나라로 올라설수 있는 무서운 나라가되었다. 하지만, 요즘 북한의 도발로 중국관계도 모호한 상황
이지만, 우리는 거리를 두지말고 중국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이종민,「개혁개방이후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의 눈」, 『한국과 중국』(서울 : 제인앤씨,2006)
임계순, 「중국인은 한국인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한국과 중국』
유장근, 「수교 이후 한국인의 중국여행기에 나타난 중국관」『한국과 중국』
지만수, 「한중 경제관계를 바라보는 시각」『한국과 중국』
강진아, 「우리 눈에 비친 이웃집의 중국인 : 한국의 화교」『한국과 중국』
[출처] 중국인 눈에 비친 한국인들 CHINA1.사회문화 2008.12.26-인터넷기사
[출처] 중앙일보 2009.04.27 베이징 유상철 기자
[출처 중국인의 10대 오해 : 메디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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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24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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