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20:14, 수7:22, 삼상 19:11, 삼하11:4, 왕상19:2, 왕하5:10, 대하36:16)
히브리어는 말아-크 로서, 이것은 하나님의 사자, 즉 천사에 대하여 씌어진 말인데, 또는 소식을 가지고 파견된 사자 일반에 대해서도 씌어진다. 이것은 또한 선지자에 대해여 죽음의 사자에 대해서도, 또는 바람에 대해서도 씌어져 있다.(시편104:4)
12. 그 룹
대하 5:8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영) Cherubim 구약성서의 처음에는 생명나무의 경호자로서 보여져 있는데(창3:24), 거의는 성전의 봉사자로서의 천사처럼 생각되고, 하나님의 보좌의 운반자, 혹은 언약궤 및 성전의 보물 수호자로 보여져 있다.(출25:18-20,37:7-9,왕상 6:23-28,대하3:10-13).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상징적 조상으로 되어, 날개를 가진 사람, 사자, 소, 독수리 등의 형상으로서 표시되고, 선지자 에스겔의 이상 상아세공의 그룹에서는 극명하게 그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후대의 유대교에서는, 천사의 최고의 계급에 속한자로 스랍과 함께 배열되었다. 계시록에 있서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생물로서 묘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