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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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를 읽는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래를 읽는 기술
이 책은 오랜만에 일주일에 걸려 정독을 한책이다. 사실 이야기로 따지면 쓰고 싶은이야기가 너무 많다. 독서를 통해 미래를 읽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통찰력과 직관력 그리고 미래와 기술 그리고 인간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 모자이크 독서법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과 또 그로인한 미래를 읽는 법을 알려준다
이미 미래는 기하급수적 사고 방식을 해서 산술급수적인 더하기 뼤기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으나 기업 그리고 사람들은 단순하게 오래전부터 내려온 산술급수적 사고 방식을 하고 있다, 더하기가 아닌 제곱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충분히 많은 이윤과 혜택을 볼수 있으나 옛날의 사고방식을 답습하고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나라 아니 세계의 미래를 꼬집고 있다.
세상은 이미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세상으로 나아갔으며 이제는 모두가 함꼐하는 공유경제 순환을 만들지 않으면 안에서부터 팔려나가 사라지게 되어가는 세상이다. 또한 진정한 공유경제란 돈이 아닌 서로의 공유능력이 필요해졌다,.
이미 세상은 플랫폼 비즈니스시대로 들어갔고 그 규모는 일하는 사람은 적지만 세계를 아우를 정도로 커졌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결국 수요와 공급의 네트워크 공유를 중요시하며 양 사이의 균형유지를 해야한다.
우버이츠나 에어비앤비처럼 자원을 푸시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full전략이 중요하다.
우리는 기존대로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 그리니까 광고하고 마케팅을 하는 방식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플랫폼 상품을 매력적인 가치로 소비자 스스로 오게끔 만들어야한다. 더군다나 이제 플랫폼 서비스는 소비자가 먼저냐 생산자가 먼저냐를 정해야 하는데 그 중심에는 결국 인간중심의 사상과 첨단기술의 조화로 인한 마케팅이 필요하다.
소비자 스스로 직접홍보하고 만다는 광고가 필요한데 이런 방식에는 지금의 하나의 인재가 아닌 그로스해킹법을 응용한 팀을 꾸리는게 중요하다. 그로스해킹이란 성장을 위해 끝까지 해법을 찾아가는 방법을 뜻하며 창의적인 인재보다 협력하는 팀이 더욱 성장해 나갈수 있고 기업의 이윤이 아닌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고 나아가는 방식을 채택해야한다. 기업 그리고 개인은 시대를 맞춰오지 못한 방식들을 과감히 탈피하여 나아가야한다.

키워드

  • 가격7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9.07.12
  • 저작시기2018.2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1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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