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수질관리E = 먹는 물 수질기준 중 소독 부산물에 해당되는 각 항목의 수질기준을 말하고, 이중 최소한 4가지 이상 항목에 대해 특성 및 유해성을 설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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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 = 수질관리E = 먹는 물 수질기준 중 소독 부산물에 해당되는 각 항목의 수질기준을 말하고, 이중 최소한 4가지 이상 항목에 대해 특성 및 유해성을 설명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잔류염소 (유리잔류염소)
(2) 총트리할로메탄
(3) 클로로포름
(4) 클로랄하이드레이트
(5)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

III.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도 하는 이 물질은 중독성이 강해 마약류로 관리되기도 한다. 또한 위벽을 자극하며 구토를 일으키기도 한다.
(5)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
이 물질 또한 정수 처리 시설에서 상수원수를 염소로 소독 할 때 상수원수 속에 들어있는 유기 물질과 염소 소독제가 합해져 생겨나는 부산물이다.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이 함유된 음용수를 섭취하면 피부암을 유발하고 돌연변이 및 기형아의 위험이 생길 수도 있다.
III. 결 론
정수 처리 시설에서 상수원수를 염소 소독할 때 생기는 부산물은 어쩔 수 없는 결과이다.
깨끗한 물을 먹기 위해 독소를 먹는다니... 아이러니 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각 지도 단체에서는 이 아이러니의 부산물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춘천의 경우, 수돗물의 음용가능성을 열어두고 춘천 내의 수돗물 이름을 ‘봄 내음’으로 지정, 적극적인 홍보와 그 검사에 대한 강도를 높이기도 하였다. 또한 춘천시의 수돗물 검사에 대한 깨끗함을 확인 받기 위해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 춘천시의 수돗물의 검사를 의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추가적인 정수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 냉온수기 사용 권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춘천시 외에도 울산, 전주 등 수질검사 기준 결과에 적합함을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지자체도 존재한다. 20일 여 동안 붉은 수돗물이 나왔던 인천의 경우가 그렇다. 수계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있는 관로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려다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탈락하면서 주민들의 수도로 침전물이 새어나오게 된 발생한 이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인천시 상수도 공무원들은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임의로 조작하고 조사당시 탁도계가 고장 났다는 거짓 진술을 했다. 이 공무원들의 부정은 수많은 인천과 강화 일부 주민들의 피해가 되었다. 이렇게 상반된 두 지자체 상수도 공무원들의 태도는 주민의 편리에 어떠한 결과를 파생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두 예이다. 염소소독이 강력한 화합물질을 만들어 내는 만큼 지자체는 투명한 검사 결과와 수질개선에 항상 힘써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환경부. 먹는 물 수질기준
두산백과. 소독부산물
두산백과. 잔류염소
물백과사전. 총트리할로메탄
화학물질 구조사전. 클로로프롬
이우주의학사전. 클로랄하이드레이트
네이버국어사전. 디클로로아세토니트릴
강원타임즈. 춘천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 기준 적합
한겨례. 인천 붉은 수돗물’ 탁도계 조작 공무원 4명 재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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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07
  • 저작시기2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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