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른 결론을 제시
간호를 할 때는 총체적인 간호, 즉 환자의 신체, 정신, 사회적 요구나 질병의 심리적인 원리까지도 접근하여 고려해야함을 강조한다. 또한, 간호교육을 할 때는 기능적인 접근보다는 총체적인 접근을 지향한다.
III. 결론
이 철학은 현재 많은 간호사들이 임상에서 일하면서 행하고 있다. 환자에게 ‘직접적인’ 간호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독립적인 간호수행을 하기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체가 중요하다. 하지만, 간호를 ‘전문직’으로 완벽하게 인식하고 인식시키는데 에는 아직 많은 장애가 뒤따르고 있다. 간호의 독특한 과학적인 지식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호만의 독특한 과학적인 지식 기반을 만들기 위해 연구해야 한다. 더 고도의 교육을 받은 연구자와 같은 전문 간호사도 나와야 한다. 또한, 임상 간호사도 임상에서 만나는 문제점이나 새로운 것들을 연구하고 공식적으로 논문이나 학회 등을 통하여 공유함으로써 과학적인 지식체를 공고히 함으로써 간호실무와 간호교육에 있어 다각적으로 환자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한다.
Ⅳ. 참고문헌
김영임, 최윤경(2017). 간호이론.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기타 방송대 중앙도서관 도서, 전자도서, 국내 학술논문 등
이소우, 김주현, 이병숙, 이은희, 정연숙, 간호이론의 이해, 수문사(2009)
김명애, 고성의, 간호이론(학습을 위한 지침), 현문사(1995)
Nursing theories, http://currentnursing.com/nursing_theory/Abdellah.html(201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