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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를 잘하기 위해서는 간호지식과 환자를 대하는 태도, 즉 마음가짐 이 두가지를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첫째로 의학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의학지식이 곧 치료에서 이용되기 때문에 대학 생활때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오직 학점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익혀서 병원에서 환자를 정확하게 치료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겠단 자세로 임해야겠다. 둘째로, 약자인 환자를 대할 때 따뜻하고 친절한 태도로 다가가야겠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신적인 치료도 신경을 써야겠다. 아픈 환자를 치료를 해줌으로써 뿌듯하고 자신도 행복했다는 김화중 간호사를 보고 돈버는 수단으로써 간호가 아니라 진정한 간호사가 되도록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간호를 해야겠다.
위 두가지를 기르고 갖춰 김화중 간호사처럼 끈기있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는 간호사가 되겠다.
김화중 간호사를 통해 병원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해결을 간접적으로 보고 배웠다. 김화중 간호사처럼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간호사의 인권이 짓밟혔다고 여겨졌을 땐 소리내어 외칠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
▣ 참고 자료 출처 : 책 ‘장관이 된 간호사’, 네이버 지식백과.
위 두가지를 기르고 갖춰 김화중 간호사처럼 끈기있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나가도록 노력하는 간호사가 되겠다.
김화중 간호사를 통해 병원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와 해결을 간접적으로 보고 배웠다. 김화중 간호사처럼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고 간호사의 인권이 짓밟혔다고 여겨졌을 땐 소리내어 외칠 수 있는 간호사가 되어야겠다.
▣ 참고 자료 출처 : 책 ‘장관이 된 간호사’,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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