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A+ 1등 자료] 청사진(blueprint)의 광화학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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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실험 A+ 1등 자료] 청사진(blueprint)의 광화학 결과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실험 데이터 및 처리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오.

본문내용

선은 인체에 여러 가지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으며, 많은 에너지를 동반한다. 따라서 세포 DNA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암을 일으키는 돌연변이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자외선이라고 불리는 자외선A는 UVA라고도 하며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길다(320~400nm). 유리나 커튼으로는 차단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구름이 낀 흐린 날에도 지상에 도달한다. 그러므로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으로 피부에 만성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파장이 길어 표피는 물론 진피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를 검게 하고 피부의 신축성과 탄력을 주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변형시켜 피부노화를 유발한다.
레저 자외선이라고 불리는 자외선B는 UVB라고도 부르며 이의 파장은 280~320nm이다. 오존층 파괴에 가장 민감하게 증가하는 자외선이며, 피부의 표피까지 도달하고 핵산, 단백질 등의 합성을 억제하여 홍반, 기미, 색소 침착 및 일광화상의 원인으로 본다. 이러한 자외선B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면역학적 기능이 저하되어 세균 감염 및 피부암에도 영향을 준다. 다만 자외선A와 달리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하므로 실내에서는 안전하고 오전 10시 ~ 오후3시 사이에 외출을 삼가면 영향을 적게 받는다.
자외선C는 UVC라고 부르기도 하며, 자외선 중에 파장이 가장 짧다(200~280nm).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므로 지표면까지 도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환경오염으로 오존층이 손상될 경우, 파괴력이 강한 자외선C가 지상에 도달하여 피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3. 일반 사진 필름은 어두운 암실에서 다루어야 하나 cyanotype process의 감광 종이는 가시광선 하에서도 다룰 수 있다. 이것은 어떠한 이유 때문인가?
일반 사진 필름은 AgBr (브로민화 은)이라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가시광선 파장역역의 빛에 노출되면, 타 버림에 따라 필름에 맺혔던 상이 사라진다. 즉, 사진을 찍은 뒤에 필름이 백색광(가시광선)에 노출된다면 필름에 맺힌 상이 간섭된 빛에 의해 사라지게 된다는 의미이다.
(단, 흑백 사진을 인화하는 경우에는 적색광 하에서 인화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Cyanotype process의 경우에는, 빛을 받아 Ammonium ferric citrate의 철3가 이온이 환원됨과 동시에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이때 발생한 철 2가 이온이 다시 산화되며 Potassium ferricyanide가 Potassium ferrocyanide로 환원된다. 이 Potassium ferrocyanide가 철 3가 이온과 침전 반응을 일으켜 Prussian blue라는 매우 강렬한 파란색을 띠는 침전물을 생성한다. 이에 따라, 빛을 받는 부분이 파란색으로 변색 되며 가시광선 하에서도 다룰 수 있는 것이다.
ⅢⅡ)
즉, Cyanotyoe process의 감광 종이는 빛에 노출되면 상이 사라지는 일반 사진 필름과는 달리 자외선 근접 파장의 빛에 반응하기 때문에 가시광선 하에서도 다룰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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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4.05
  • 저작시기2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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