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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동물이 공룡인지, 도롱뇽인지 확인이 되지 않지만, 분위기 상 공룡 시대로 보이며, 언덕 아래의 샘물에는 쌩뚱 맞게 거북이들이 헤엄치고 있다. 언덕 위에는 누런 점박이 공룡인지 도롱뇽인지가 노란 공을 갖고 놀다 언덕 아래로 떨어 뜨리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저 쪽 바위 뒤에서 공룡인지 도롱뇽인지 모르지만, 갈색 동물이 이 장면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바라보는 눈이 누런 동물을 시샘하는 눈치이다.
본문내용
뒤 표지그림은 앞 표지 그림과 상반되게 평온한 분위기다. 두 마리의 공룡인지 도롱뇽 인지가 공을 가지고 놀고 있고, 저 쪽 언덕에는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는지 편안하게 엎어져서, 자고 있는 공룡인지 도롱뇽인지 두 마리 있다.
추천의 글을 보니, 주인공의 이름은 용용이 이며, 커다란 공룡을 만난다고 하니, 도롱뇽 보다는 공룡에 가깝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쪽 표지 그림에는 이상한 그림이 있다. 추천의 글에서 이야기 한 용용이가 공룡을 만나는 장면인 것 같은데, 공룡이 야자수를 이빨로 물어서 꺽고 있고, 용용이는 그 장면을 유심이 보고 있다. 공룡이 용용이를 공격하는 내용보다는 용용이를 위해서, 야자수를 꺾어서 뭔가 도움을 주는 이야기가 예상이 된다.
추천의 글을 보니, 주인공의 이름은 용용이 이며, 커다란 공룡을 만난다고 하니, 도롱뇽 보다는 공룡에 가깝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쪽 표지 그림에는 이상한 그림이 있다. 추천의 글에서 이야기 한 용용이가 공룡을 만나는 장면인 것 같은데, 공룡이 야자수를 이빨로 물어서 꺽고 있고, 용용이는 그 장면을 유심이 보고 있다. 공룡이 용용이를 공격하는 내용보다는 용용이를 위해서, 야자수를 꺾어서 뭔가 도움을 주는 이야기가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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