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보조를 하며 소비가 줄어든 시장의 타격을 완화하고자 하는 목적의 정책 덕에 보호 받는게 있었지만 그럼에도 이제는 소외계층이 아닌 사람들에게 까지 영향이 커지고 있다.
SNS에서 무지출 챌린지란게 생기며 무지출 하는 날을 인증 하는게 유행하는 등 소비를 줄이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생겼는데 이는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경제력의 하락에 의한 결과가 아닐지 생각된다.
코로나19(COVID 19)가 시작되기 전 SNS에선 흔히 욜로족이라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스스로를 부르거나 플렉스 등의 표현이 자주 언급되고 유행하며 소비에 대한 전시가 유행하고 그에 따른 활발한 소비가 성행했다. 국내외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위한 여행과 문화생활로 경제시장은 좋았으나 코로나19(COVID 19)의 시작으로 초반엔 버티는 듯했던 시장 가치가 점점 하락하며 이제는 일반 대중들이 SNS에 무지출에 대한 챌린지까지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임을 알 수 있었다.
점점 높아지는 물가 대비 그대로인 임금에 같은 원화 가치에 대한 손실이 커지고 있는 지금 점점 소비자들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시장에 돈이 돌지 않아 그 타격은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향하는 악순환이 예상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이 시급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III. 결론
코로나19(COVID 19)로 인해 많은 개인적, 사회적인 변화를 겪으며 소비의 변화가 곧 개인과 사회의 문제점을 보여준다.
다양한 미디어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예술 업계의 시장은 점점 작아지고 있지만 그걸 제공하는 플랫폼 시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 19)로 인해 비대면이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가 되며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많은 문화산업들이 발전했지만 그와 동시에 활동량이 줄어들고 배달을 시켜 먹으며 많은 열량을 줄어든 활동량에 섭취하며 점점 건강에 적신호가 와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 산업과 제로 슈거, 대체 당을 이용한 음식이 많아지며 많은 소비자들이 점점 건강에 신경 쓰기 시작했음을 의미하고 있으며 지금 현재 계속되는 변화에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변화에 맞춰 살아갈 생각을 하고 있고 그와 동시에 코로나19 가 끝남에도 비슷한 소비패턴의 의사가 많아지며
점점 죽어가는 시장의 예술산업이 완전히 회복되기엔 코로나19(COVID 19)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변화 추이를 보며 회복될 걸로 보인다.
코로나19의 (COVID 19)의 전반적인 취미와 문화, 예술에 대한 소비의 흐름을 보면 초반엔 변화에 의한 익숙지 않은 상황에 맞춰 변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잠깐의 소비량이 유지되었으나 점차 코로나19 (COVID 19)의 장기화로 인해 취미와 소비의 흐름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정신적, 육 제척, 경제적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 게 보인다.
IV . 출처 및 참고문헌
사이트:KOSIS국가통계포털(검색어:코로나19 생활 변화)/제목:로나19 일상 생활 변화 (집에서 즐기는 여가·취미생활 문화 발달, 13세 이상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