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7 동백과 한란 (김진명 역사소설)[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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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구려 7 동백과 한란 (김진명 역사소설)[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소수림왕이 직접 숨겨진 진실을 찾는 모습과 고국약왕의 이야기이다.
중국의 백동이라는 선비와 소수림왕의 대결을 펼쳐진다. 백동은 진실을 구하는 이를 살해하였고 구부는 온 천하가 맹신하는것의 진실을 찾는 과정이 나온다. 결국 백동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의 한계를 알고 깨달음을 느끼게 되지만 최후를 맞는다.
고국약왕은 전쟁의 모습을 그리며 계책보다는 일대를 가르는 전면전도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소수림왕은 고국약왕에게 양위를 한 후 고구려의 조정은 돌아가지 않았다. 그동안은 소수림왕의 지시와 결정을 따르기만 하면 순조로왔기 때문에 생각하는 신하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결국 고국약왕은 전쟁의 나라인 고구려에 꼭 필요한 왕이 되어있어 고구려를 강국으로 이끈다. 책 마지막에 드디어 광개토대왕인 담덕이 언급되며 8권을 기대하게 만든다. 중국에서 성인으로 추앙받는 공자는 유학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자가 남긴 공자세가에는 ‘작모여몽좌전양주지간 여시은인야’라고 쓰여져 있었다. ‘공자 스스로 나는 은나라 사람이다’라는 뜻인데, 이는 주나라를 따르겠다는 기록과 배치가 된다. 어느 중국의 지식인이 다른 역사사에 남아있던 고구려가 계승한 은나라를 따르겠다는 그 공자의 말을 전부 지운 것이다.
과거의 역사서를 읽은 사람은 늙어서 죽고, 젊은 이들은 바뀐 역사만을 배우게 된다. 역사는 누군가 마음을 먹고 고친 뒤 널리 알리면, 그것이 바로 진실이 되어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도 역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일깨워야 하고 계속 부지런히 배우고 익히며 계승해야 한다.
고구려 국민들의 용맹함이 거대한 중국 땅의 큰 나라들이 고구려만 정복하지 못하였다. 비록 분열로 인해 멸망에 이르렀지만 그들의 기상은 이 땅위에서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적들의 침입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적은 병사로도 큰 부대를 물리쳐 왔다. 이러한 민족성은 후대에 많은 전쟁 속에서도 이 땅을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중요한 역사는 우리 가슴에 새겨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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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구려 7 동백과 한란 (김진명 역사소설)
저 자 : 김진명
출판사 : 이타북스
출판일 : 202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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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3.03.10
  • 저작시기2023.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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