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좋은 글의 요건
(1) 글의 목적과 독자
(2) 내용의 충실함과 정확성
(3) 글의 표현
(4) 글의 짜임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의미 및 예문
(1) ‘으로서’와 ‘으로써’
(2) ‘-데’와 ‘-대’
(3)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4) ‘어떻게’와 ‘어떡해’
(5) ‘데다’와 ‘데이다’
3. 적절한 어휘의 선택
출처 및 참고문헌
(1) 글의 목적과 독자
(2) 내용의 충실함과 정확성
(3) 글의 표현
(4) 글의 짜임
2. 다음 제시된 쌍들의 의미 및 예문
(1) ‘으로서’와 ‘으로써’
(2) ‘-데’와 ‘-대’
(3)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4) ‘어떻게’와 ‘어떡해’
(5) ‘데다’와 ‘데이다’
3. 적절한 어휘의 선택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 (의미) ‘탓’은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이며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을 의미하는 ‘덕(분)’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 (예시) 그 탓에 오늘 야근하게 생겼어.
(5) 와중
- (의미) ‘와중’은 ‘일이나 사건 따위가 시끄럽고 복잡하게 벌어지는 가운데’라는 의미로 부정적인 의미와 주로 결합하며, ‘일이 계속되고 있는 과정이나 일의 중간’이라는 의미의 ‘도중’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 (예시) 잠을 자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웃고 있는 예쁜 아기
(6) 홀몸
- (의미) ‘홀몸’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을 의미하며 ‘아이를 배지 않은 몸’이라는 ‘홑몸’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 (예시) 홀몸으로 우리 삼 남매를 키우신 어머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7) 작다
- (의미) ‘작다’는 ‘길이, 넓이, 부피 따위가 비교대상이나 보통보다 덜하다.’라는 의미이며 ‘개수나 양 따위가 일정한 정도에 미치지 못한다’라는 의미의 ‘적다’와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 (예시) 그는 나보다 키가 작지만, 먹는 양은 나보다 적지 않아.
(8) 제치다
- (의미) ‘제치다’는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일을 미루다.’라는 의미이며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제끼다’라는 표현은 비표준어
- (예시)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음악 수업을 제꼈어.
(9) 구설
- (의미) ‘구설’은 ‘시비하거나 헐뜯는 말’이라는 의미로 주로 ‘듣다’라는 표현과 어울리고, ‘구설수’는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라는 의미로 있거나 없다는 표현과 주로 어울림
- (예시) 이번 달에는 구설수가 있다더니 정말 마을 사람들로부터 구설을 듣고 있다.
(10) 남겨진 유가족
- (의미) ‘유가족’은 죽은 사람의 남은 가족이라는 의미이므로 ‘남겨진’이라는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이태원 참사로 인해 남겨진 유가족에게 어떤 대책을 제시할 것인가?
(11) 따뜻한 온정
- (의미) ‘온정’이란 ‘따뜻한 사랑이나 온정’을 의미하므로 ‘따뜻한’이란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연말이 되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베풀어진다.
(12) 3월달
- (의미) ‘월’과 ‘달’은 같은 의미의 반복된 표현
- (예시) 3월달이 되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
(13) 상을 수상하다
- (의미) ‘수상(受賞)’이란 ‘상을 받다.’라는 의미로 ‘상’이라는 목적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나는 올해 좋은 학업 성적으로 상을 받았다.(‘수상했다.’는 중복된 표현)
(14) 남은 잔반
- (의미) ‘잔반(殘飯)’은 ‘먹고 남은 밥 또는 음식’이라는 의미로 ‘남은’이라는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남은 잔반은 사양합니다.
(15) 젊은 청년
- (의미) ‘청년’이란 ‘신체적·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젊은’이라는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저기가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식당이야.
출처 및 참고문헌
표준국어대사전
- (예시) 그 탓에 오늘 야근하게 생겼어.
(5) 와중
- (의미) ‘와중’은 ‘일이나 사건 따위가 시끄럽고 복잡하게 벌어지는 가운데’라는 의미로 부정적인 의미와 주로 결합하며, ‘일이 계속되고 있는 과정이나 일의 중간’이라는 의미의 ‘도중’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 (예시) 잠을 자는 와중에도 끊임없이 웃고 있는 예쁜 아기
(6) 홀몸
- (의미) ‘홀몸’은 ‘배우자나 형제가 없는 사람’을 의미하며 ‘아이를 배지 않은 몸’이라는 ‘홑몸’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 (예시) 홀몸으로 우리 삼 남매를 키우신 어머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7) 작다
- (의미) ‘작다’는 ‘길이, 넓이, 부피 따위가 비교대상이나 보통보다 덜하다.’라는 의미이며 ‘개수나 양 따위가 일정한 정도에 미치지 못한다’라는 의미의 ‘적다’와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 (예시) 그는 나보다 키가 작지만, 먹는 양은 나보다 적지 않아.
(8) 제치다
- (의미) ‘제치다’는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일을 미루다.’라는 의미이며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제끼다’라는 표현은 비표준어
- (예시)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음악 수업을 제꼈어.
(9) 구설
- (의미) ‘구설’은 ‘시비하거나 헐뜯는 말’이라는 의미로 주로 ‘듣다’라는 표현과 어울리고, ‘구설수’는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라는 의미로 있거나 없다는 표현과 주로 어울림
- (예시) 이번 달에는 구설수가 있다더니 정말 마을 사람들로부터 구설을 듣고 있다.
(10) 남겨진 유가족
- (의미) ‘유가족’은 죽은 사람의 남은 가족이라는 의미이므로 ‘남겨진’이라는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이태원 참사로 인해 남겨진 유가족에게 어떤 대책을 제시할 것인가?
(11) 따뜻한 온정
- (의미) ‘온정’이란 ‘따뜻한 사랑이나 온정’을 의미하므로 ‘따뜻한’이란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연말이 되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베풀어진다.
(12) 3월달
- (의미) ‘월’과 ‘달’은 같은 의미의 반복된 표현
- (예시) 3월달이 되면 새 학기가 시작된다.
(13) 상을 수상하다
- (의미) ‘수상(受賞)’이란 ‘상을 받다.’라는 의미로 ‘상’이라는 목적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나는 올해 좋은 학업 성적으로 상을 받았다.(‘수상했다.’는 중복된 표현)
(14) 남은 잔반
- (의미) ‘잔반(殘飯)’은 ‘먹고 남은 밥 또는 음식’이라는 의미로 ‘남은’이라는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남은 잔반은 사양합니다.
(15) 젊은 청년
- (의미) ‘청년’이란 ‘신체적·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젊은’이라는 수식어는 중복된 표현
- (예시) 저기가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식당이야.
출처 및 참고문헌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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