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조사(의류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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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일모직은
■ 경영이념
■ 브랜드 창업자
■ 2002 F/W Mvio
■ 상품화전략
■ Sute Choice
■ 염색법 - 크롬염색법
■ Fashion & Passion
■ 2002년 남성복 유행 경향
■ 기업문화

본문내용

Marketing
제일모직은 심플 댄디 스타일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mvio, 합리적인 멋쟁이를 위한 이지캐주얼 FRION, 힙합 세대를 위한 Urban Sports Casual FUBU 등 젊은 세대를 위한 파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일모직에 서브 브랜드로는 골든텍스, 로가디스, 아스트라, 빈폴, 후부, 프라이언, 엠비오, 라피도, 로질리, 엘르 등이 있으며, 성인 캐주얼 브랜드인 '로가디스 그린라벨'을 최근 선보이고 대대적인 판촉전에 돌입했다. '풍요로운 30대'를 컨셉트로 직장인을 겨냥 했으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갖춘 고유 브랜드 개발 차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으며, 내년도 매출목표는 800억원으로 잡고 있다.
전 세계 VIP 100명을 고객으로 한 최고급 신사 복 지(服地)가 국내에서 개발됐다.
제일모직[01300]은 세계 방적기술의 이론적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급 150수(手) 복지인 `란 스미어(LANSMERE)210'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150수 복지란 양모 1g으로 150m의 실을 뽑아낼 수 있을 만큼 가늘고 부드러운 원사를 사용해 만든 복지. 복지제작에 사용되는 원료도 희귀해 연간 전세계 양모 생산량 350만t 가운데 150수 복지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머리카락 6분의 1 굵기인 13.4미크론의 양모 생 산량은 300㎏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양복 100벌만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제일모직은 150수 복지 생산을 위해 지난 40여년 동안 사용해온 크롬(Cr) 염색 법 대신 저온염색법을 도입해 섬유손상을 최소화했고 20년 이상 고도로 숙련된 작업 자만을 선별해 이 작업을 전담하도록 했다. 제일모직은 이 제품 한벌의 상품가치는 1천500만원 정도에 달한 것으로 예상하 고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전세계 VIP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 획이라고 밝혔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150수 복지는 반도체에 비유한다면 세계 최고 기술수준인 5 12메가 D-RAM급에 해당한다"면서 "지금까지 인류가 생산한 순모복지 가운데 가장 섬세하고 부드러운 제품"이라고 말했다.
의류 인기폭발 (년 매출액에 관한 글)
올 상반기 패션시장은 주5일근무제 도입과 월드컵 영향으로 스포츠·캐주얼 부문은 큰 폭으로 신장한 반면 여성복은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상반기 주요 스포츠와 캐주얼 브랜드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50~300%에 달했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경우 대표 색상을 붉은색으로 바꾸는 등 월드컵마케팅이 빛을 발하면서 올 상반기 무려 4.2배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월드컵 특수를 누린 붉은색 푸마 로고티는 무려 10배, 축구화는 4배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LG패션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도 상반기 8개 매장을 오픈하며 200%가넘는 매출 신장을 이뤘다.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들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빈폴 후부 엠비오 프라이언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제일모직의 캐주얼 부문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1.3% 신장됐다. 이에 따라 전체 패션 부문 매출에서 차지하는 캐주얼 비중도 작년 같은기간 65%에서 올해는 68%로 높아졌다. 브랜드별로는 빈폴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세를 기록했고 후부 엠비오와 프라이언도 40% 이상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나산의 영캐주얼 브랜드 메이폴도 2분기 45%의 매출 신장률을 나타났다.
'엠비오' 재도약 나섰다
제일모직...올 추동 고감도 캐주얼로 리뉴얼 단행
제일모직(대표:원대연)이 남성 캐릭터 캐주얼 '엠비오'가 런칭 5년째인 올 추동시즌을 맞아 리뉴얼을 통한 재도약에 나선다. '엠비오'는 브랜드 컨셉을 그동안의 영 베이직에서 디자인과 소재의 고급성을 가미한 고감도 캐주얼로 상향 조정하고 올 추동시즌 모던, 심플, 센시티브를 모티브로한 새로운 이미지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모던, 심플을 컨셉으로 하는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센시티브를 도입, 고급화 이미지를 강화했고 소재와 디자인, 컬러에서도 베이직과 트렌드의 브릿지 라인인 뉴베이직으로 상품군을 전개한다. 컬러는 베이직과 카키, 그레이를 기본으로 브라운과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등을 서브 컬러로 활용해 집중.압축효과를 높이고 소재는 소프트 앤 리치, 내추럴 믹싱을 기본으로 가을 면, 겨울 울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고급 디자인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통망도 현재의 37개에서 50개로 확충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다.
엠비오 김규목팀장은 "지난 95년 추동시즌 런칭후 유럽 스타일의 아우터와 아메리칸 스타일의 인너웨어의 자연스런 코디 연출로 캐주얼 브랜드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졌다"며 "이번 리뉴얼은 제품 고급화와 소비자 만족 극대화를 위해 월별 상품기획, 반응생산 강화, 아웃소싱 도입 등 기업 체질 개선의 계기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패션업체들의 올 2분기 실적은 내수호조로 1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 패션부 문은 올 2분기에 매출액 1544억원, 매출이익 861억원을 목표로 잡았으나 1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분기에 이어 빈 폴, 후부, 엠비오 등 캐주얼부문의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것이 주요인. 주력캐주얼 브랜드인 빈 폴의 경우 빈 폴 골프,빈 폴 레이디, 빈 폴 키즈 등 다양한 서브브랜드를 전개한 것이 매출증대에 톡톡히 기여했다.
부문별로 패션사업부문의 매출액은 18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 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계절적 영향에 의한 것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호전된 수치다. 빈폴이 캐주얼부문에서 영업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001년 런칭된 서브브랜드인 빈폴옴므, 빈폴레이디, 빈폴골프 등의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올해 빈폴 브랜드만으로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중 400억원 이상은 서브브랜드들을 통해 달성될 전망이다. 빈폴외에 캐주얼 브랜드인 후부, 엠비오 역시 매출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년 매출액에 관한 글)
※자료출처 - 인터넷 엠비오 홈페이지, 제일모직 홈페이지
엠비오 팀 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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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2.09.11
  • 저작시기20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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