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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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 목 :
□ 총 페이지수 : 14
□ 목 차:
Ⅰ. 장묘문화의 현황
1.시설
2.소비자로서 장묘문화에 대한 궁금점과 불만
3.장례용품의 고가 문제와 화장시설의 관심

Ⅱ. 장묘문화 의식조사 결과
1 . 장묘제도에 대하여
2. 매장 및 묘지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3. 장례에 대하여
4.화장에 대한 인식변화

III.우리나라 장묘문화의 특징

IV. 우리나라 장묘(매장)문화의 문제점
1.심각한 생태계 파괴와 자연경관 훼손
2.막대한 사회, 경제적 부담

V.선진국 장묘시설의 특징

VI. 제안사항

VII.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하나의 대안(조림묘지)

VIII. 맺는말

*한글97
여러가지 장묘문화에 대한 글을 인용하여 구성한 글입니다.
인용처 표기했구요.

본문내용

장하게되면 년25만기의 화장은 지구 온난화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당장 크게 나타나지 않지만,
역시 2차적인 문제를 야기 시킨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화장문화의 정착이 국토훼손방지란 대의적 명분의 큰 뜻에 따라야 할 것이나,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정성은 뒤로한 채 정부 정책을 변명하여 장래 비용절감이나 자기 편리함을 앞세운 비정한 화장문화가 확산 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화장은 국토훼손은 없지만 극단적인 처방이 될 수 밖에 없다.
5. 조림묘지
1) 조림묘지는 화장이 아닌 매장이므로 매장문화의 오랜 전통과 풍습을
그대로 유지 할 수 있다.
2) 묘지가 자연녹지화 되면 제일 문제되고 있는 국토 훼손이 없다.
3) 잘 정리되어 집단화된 조림묘지는 나무 가지 치기와 잡초 제거가 자동으로 될
것이며,
따라서 산불예방에 도움이 된다.
4) 사회적 개발과 그린벨트 해제 등 정부의 각종 행정규제 완화로 현재 자연녹지 훼손이 심각한 상태인데,
이렇게 임야의 각 요소에 조성된 조림묘지는 녹지를 보존할 뿐 아니라 묘지이기
때문에 개발이 어려워 난 개발을 막을 수 있다.
5) 따라서 사람이 죽은후에도 무언의 산불방지 감시원과 난 개발 방지의 파수꾼
역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6) 화장에 의한 납골묘의 경우 방치하면 혐오 시설이 되나, 조림묘지는 방치하면
자연히 자연으로 돌아 간다.
7) 화장은 재가되어 무(無)가 되고, 매장은 흙이 되어 유(有)가 된다.
즉 매장조림묘지의 유기질화 된 흙은 만물 소생의 근원이 되고,
소모적인 화장에 비해 생산적이다.
⇒화장 : 재, 전기소모, 납골시설
⇒조림묘지의 매장 : 흙, 비옥한땅, 녹지조성
8) 따라서 조림묘지는 국토훼손방지를 위하여 보양(保養) 처방이 된다.
6. 정부의 조림묘지 실천방안
1) 묘지의 조림화는 유골에 대한 나무뿌리의 국민 거부감이 가장 큰 장애가 될 것 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데 정부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2) 집단화하여 잘 정리된 조림묘지를 먼저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무리가 없게 한다.
3) 조림묘지는 지목이 임야인 경우에 한 한다.
따라서 임야에 한정하므로 임야인 경우 설치 제한지역을 대폭 완화하고 거리 제한 및 설치기간을 없애며,
허가제가 아닌 등록제로 한다.
즉 조림묘지는 설치를 쉽게, 관리는 철저히 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4) 또한 조림묘지는 가족묘지이상 공동묘지에 한하고,
그 구역 안에서 산림과 묘지가 잘 조화 되도록 해야 한다.
즉 조림묘지의
- 면적
- 분묘당 점유면적
- 최소 분묘수
- 분묘 형태(평분 또는 50㎝이하의 봉분)를 정한다.
5) 조림수종은 침엽수 및 활엽수로하며 구체적 사항은 조림 전문가와 권위있는
유림단체의 의견을 들어 정하되 되도록 묘지 친화적인 단일 수종으로 한다.
- 향나무 조림묘지
- 벗꽂나무 조림묘지
- 동백나무 조림묘지
- 은행나무 조림묘지 등.
백일홍나무(배롱나무)와 같은 것은 아교목으로 정원수에 적합한 나무이지만, 꽃이 좋고 오래 피워 있으며 잡신을 몰아 낸다는 설이 있어
다른 나무들보다 묘지 주위에 심어도 국민 감정이 동 할 수 있는 묘지 친화적인 수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6) 조림 수목은 5년생 이상으로 하고, 면적당 식재 본수는 조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평당 본수를 정하되(2∼4평당 1그루) 나무사이의 최대거리를
5m 또는 나무높이의 ½ 이하로 한다.
단 나무숲이 우거져 하늘을 덮은 경우 평당 본수 및 최대거리를 제한하지 않는다.
묘지로서의 역활이 있기 때문에 조림에 필요한 최소한의 본수가 되도록 한다.
즉 완전 숲이 좋겠지만 반 숲만 되어도 만족인 것이다.
7) 조림묘지의 실현을 위한 법적 장치는
현행 묘지법의 단속을 강화하면서 조림묘지는 쉽게 설치 할 수 있도록,
기준안을 만들어 신설 조항 한다.
8) 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7. 조림묘지 실현의 기대효과
1) 국토의 효율적 이용.
2) 우리의 전통인 매장문화의 풍습을 유지.
3) 묘지로인한 국토훼손방지(매년여의도면적의1.2배 약100여만평).
4) 녹지공간 확충효과 기대.
5) 묘지난 해소.
6) 따라서 국토훼손방지, 녹지조성, 묘지난해소의 목적달성을 동시에 극복.
7) 법 시행으로 장사의 폭이 좁아진 현재 매장을 일반(잔디)매장과 조림
매장으로 세분화 한 것이 되어 장사의 선택범위가 넓어지고,
따라서 장묘 형태의 다양화로 국민들의 장사 고충을 줄일 수 있다.
8) 산불예방 및 난개발 억제효과 기대
VIII. 맺는말
우리나라 장묘제도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잘못된 풍수지리, 호화분묘, 허례허식의 장묘문화, 장묘시설을 혐오시하는 국민의식, 장묘문화 개선을 외치면서 솔선하지 않는 사회지도층, 상혼이 번득이는 장의 서비스업자, 장례절차나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신세대 장례주체, 현실적용이 어려운 제도 등 개선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장묘제도는 선진국의 장묘제도와 문화를 이해하고 엄격하게 비교분석하여 우리의 정서에 맞고, 우리나라 국토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개선해야 할 것이다.
죽음은 필연이다. 어느 시대 어느곳에서도 죽음은 있어 왔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장사를 지내는 것은 권리이며 누구나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행정은 사회구성원들의 죽음에 대하여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도시계획에서 학교, 도로, 주거지역에 못지 않는 비중으로 공간적인 배려를 받아야 한다.
인용글
http://www.root.re.kr/myo/n-europe.htm
http://www.consumernet.or.kr/book/1999/book9911/p35.html
http://challenger.lg.co.kr/korean/report/1999/culture/culture05.html
http://www.funeral21.co.kr/board/citizen/content.asp?idx=8
http://www.kfem.or.kr/green_funeral/b01.htm
http://www.kfem.or.kr/green_funeral/a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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