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龜雲書院) 등에 제향되었다.
Ⅲ. 結
지금까지 사육신에 대해 알아보았다. 비록, 자료는 비약하였지만, 한가지 확실히 알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주장을 확실하게 내세웠고,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 충신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고, 인물을 살피는 것은 현재 시대를 살아가면서, 또 앞으로를 위한 하나의 준비과정이다. 그러니까 한 번의 실수를 한 것을 되풀이 해서 하지 말아야하는 것과 교훈을 얻어, 한발자씩 앞으로 전진해나가는 것이다. 또한 우리의 후손들은 우리의 발자국을 넘어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참고문헌】
『국사(하)』 교육부 1998
문수홍,『SPA한국사』박문각 2002
http://kuksa.nhcc.go.kr/
htt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