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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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강의 정부측에 입장

2. 동강의 반대측 입장

3. 본인 의견

본문내용

가했 으며, 춘천은 연평균 기온이 0.4℃가 올라갔다. 이와 같은 기후변화가 미미한 변화라는 평가서의 평가와 달리 엄청난 기후 변화이다. 평가서는 댐 건설에 따른 기회비용과 피해, 영월댐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과 가장 기본적인 누수량 조사조차도 빠져 있다.
4. 영구보존 천연기념물인 백룡동굴은 어떤 이유에서고 절대 보존되어야 한다.
그 동안 수많은 석회동굴이 도굴꾼에 의하여 파괴된 현재, 자연현상의 이해는 물론 문화적, 교육적 견지에서 백룡동굴이 수장되어서는 안된다. 백룡 동굴은 이식시킬 수 없는 귀중한 자연의 선물이다. 일본에서는 석회석 동굴 지역을 국립공원(아시키타 공원)으로 지정하여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나의의견
위에 글을 조사하면서도 동강에 대한 얘기는 매스컴등에서 만이 언급되었고 이번에는 개발에 대한 문제가 나왔었다. 그러나 나의 의견은 동강을 그냥 보존하는 것이 바른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동강댐이 필요하긴 필요하다. 그러나 내가 환경과인지라 그런지 몰라도 자연 생태계 본존에 큰 관심이 쏠렸다. 지난 몇년동안에 우리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위에서 볼수있듯이 동강에 댐이 생기면 우리는 또 많은 것을 잃을수 있다. 사실 지질학적이라는 얘기는 잘 알수 없다. 그러나 백룡동굴 희귀동굴에 대해서는 관심이 간다. 자연은 한번 사라지면 문화재처럼 옮길수도없고 없어져 버린다. 그러므로 동강자체를 개발하는 것도 반대고 댐을 건설하는 것도 반대이다.
그냥 예전처럼 보호되고 사람이 그곳을 몰랐었을 때처럼 다시 예전에 동강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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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19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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