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 드러내 보였고,
말하기를 : "저승의 집사인 Ninshuluhha가 이를 받아들이기를,
그녀가 나의 친구를 환영하고 그의 편이 되어주기를.
그녀가 나의 친구가 용기를 잃지않게 그를 대신하여 중재하기를."
적절한 청금석이 박힌 흑요석 칼과
유프라테스 강물로 순수하게 갈아진 날카로운 돌,
그는 저승의 고기 베는 사람인 Bibbu를 위해 공터에 드러내 보였고,
말하기를 : "저승의 고기 베는 사람인 Bibbu가 이를 받아들이기를,
그가 나의 친구를 환영하고 그의 편이 되어주기를."
[...] 홍옥수와 설화석고,
그는 저승의 책임을 지고 있는 [...]-absu를 위해 공터에 드러내 보였고,
말하기를 : "저승의 책임을 지고 있는 [...]-absu가 이를 받아들이기를,
그가 나의 친구를 환영하고 그의 편이 되어주기를."
[헌화를 받기 위한 유해의 일반 공개와 장례식이 이어진다.]
동틀 녘의 첫 희미한 빛을 받으며, Gilgamesh는 [...]을 열었고,
그는 값진 나무로 만든 훌륭한 탁자를 가지고 나왔으며,
그는 홍옥수 병을 꿀로 채웠고,
그는 청금석 병을 버터로 채웠으며,
공터에서 [...]을 장식하고 그것을 공터에서 보여주었다.
[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