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과 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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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2. 본문
리더십파워
하나님의 정치인 윌리엄 월버포스 / 광우병은 리더십 문제 / 리더십의 토양 / 하루아침에 뚝딱? 어림없는 소리! / 건강한 세상을 꿈꾸는 교회
리더십 센스
위기는 위험한 기회 / 칼과 칼집 / 리더십 센스 / 무엇이 리더십 센스를 만드는가? / 약함 속에서 강해지는 길 / 더 높은 비상을 위해 날개를 접어라
리더십 네트워크
리더십은 네트워킹되어야 한다 / 팀 플레이의 위력 / 팀워크가 모든 것이다 / 그룹 지능지수(IQ)
리더십 업그레이드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일으키라! / 브랜드 파워의 비밀 / 한국이여, 세계를 품으라! / 전 인격적으로 공부합시다! / 변방의 인재를 주목하라! / 건강한 직업 정신이 부패를 막는다!
리더십 아킬레스건
대권보다 대능을 구하라! / 교만하면 망한다:스파르타 vs.아테네 / 아르헨티나 이야기 / 절대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 특수성과 보편성 / 물이 가르쳐 준 진리 / 리더십의 그림자
리더십 묵상
처음 그 마음으로 다시 한 번 / 추수 감사절:첫사랑의 기억 / 한국이여, 진정 낫고자 하는가? / 진정한 리더십의 성공 / 너희가 다수를 믿느냐? / 인간과 절대 언어 / 성공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 파격의 살신성인 리더십

3. 결론

본문내용

미국 개척 정신의 기본 틀이 된 것이다. 추수감사절의 정신은 주님가 영원한 첫사랑 회복이다.
한국이여, 진정 낫고자 하는가?
2천 년 전 베데스다 못가의 병자에게 던져졌던 질문을 통해, 2000년 6월 남북 정상의 기적 같은 만남을 보면서, 한국이 바로 2천 년 전 베데스다 못가의 그 앉은뱅이 같다고 생각했다. 진정으로 통일을 원하고 있는가? 외세 탓만 하고 있지 않은가? 통일, 그 변화의 길을 가기 위해서 우리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양보하고, 땀 흘리고, 용서해야 할 것이다. 그럴지언정 하반신이 마비된 채로, 형제끼리 총을 겨눈 채 살아가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
진정한 리더십의 성공
탁월한 리더를 중심으로 살아 움직이는 단체의 4가지 요소 워렌 베니스
1. 그 단체의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 대단한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2. 배움과 실력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전문성과 열정이 있다. 이런 단체의 리더들은, 실패(failure)란 없으며 단지 다음 번에는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를 보여 주는 정직한 실수(mistake)만 있음을 강조한다.
3. 단체의 구성원 모두가 돈독한 공동체 정신을 갖고 있다.
4. 일하는 것이 재미있고 흥분이 된다.
리더는 부하들을 이용해서 자기가 성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거름으로 썩혀서 그 토양에서 차세대의 거목들을 키워 내는 사람임을 인식해야 할 것 같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세계복음화란 엄청난 일을 주셨지만, 우리는 그 일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더 크고, 넓고, 깊고, 아름답게 변화되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과 절대 언어
인간의 약함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기에 하늘로도 땅으로도 절대 맹세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도 우리 인간들은 절대 언어로 책임지지도 못할 맹세 남발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우리는 초인적이고 무적인 척하는 리더보다는 이제 성실하고 진실하며 겸손히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아는 그런 리더를 선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자신의 나약하고 이기적이고 약한 모습을 솔직히 인정하는 사람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담는 그릇이 된다.
성공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
이웃을 섬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파격의 살신성인 리더십
진정한 리더십의 진가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결정한다.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큰 이유 중 하나는 결정적인 때 우리가 손해 보려 하지 않는 데 있다. 파격의 살신성인 리더십이 이 꽉 막힌 역사의 물고를 틀 게다.
3. 결 론
성공의 본질이 무엇인가? 재능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을까? 대인 관계가 원만하면 성공할 수 있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두 가지가 겸비될 때 사람들은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칼과 칼집 리더쉽에는 양면성이 있다. 어느 한 가지만 가지고는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저자는 리더쉽의 양면성 재능과 재능을 담는 그릇 즉 칼과 칼집을 언급하고 그 두가지 양면성의 조화를 역설하고 있다. 좋은 칼집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 보자.
칼집의 첫째는 겸손이다.
잘나가는 개인이나 기업이 지속적으로 그 성공을 유지할 것이냐 아니냐의 기준이 무엇인가? 바로 겸손이다. 어깨와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고 거만이 묻어나오면 그는 이미 실패한 것이다. 1차대전 당시 프랑스가 마지노선만을 믿다가 무너진것도 자동차왕 헨리포드가 모델T만 고집하다 GM에게 패권을 빼앗긴 것도 잘 나가던 재벌기업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것도 바로 자만 때문이다. 내가 가진 상품이 최고일수록 겸손이라는 바구니 속에 있어야 한다. 겸손은 나약한 자의 무기력한 선택이 아니라 강한 자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아름다움인 것이다.
둘째는 균형이다.
요즘 사회를 보면 주위에서 일중독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일 중독은 알콜 중독만큼이나 무서운 증상이다.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정, 건강, 친구, 즐거움 등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 얼마전 논문 왕으로 불리던 모대학의 교수가 죽은 사건이 있었다. 그 교수는 40대 중반에 500편의 가까운 논문과 24권의 책을 냈었다. 보통 사람의 10배가 넘는 성과를 올린것이다. 아마 그 정도 일을 할려면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했을 것이다. 무리한 연구가 죽음을 불렀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 일하는 것과 휴식의 적절한 밸런스, 좌뇌와 우뇌의 조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셋째는 부드러움이다.
프로 골퍼의 특징은 무엇인가? 부드러움이다. 프로골퍼는 스윙이 매우 자연스럽다. 하수일수록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딱딱하다. 이 원칙은 다른 곳에서도 적용된다. 대가일수록 움직임이 부드럽다. 축구도 그렇고 농구도 그렇다. 평소에는 춤을 추듯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폭발력있게 추진한다.
자기 계발, 대인 관계, 일도 마찬가지이다.
넷째 끊임없는 학습이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배우는 자세이다. 성공하는 자는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배우려고 한다. 학습능력이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부딪치고 어울리면서 배우는 경우가 많다.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쉽게 지치게 된다.
우리 주변에는 외국의 학위, 풍부한 지식과 경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으로 현재 성공을 거두고 있는 재능있는 사람이 많다. 또 이를 바탕으로 멋진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러한 재능은 칼에 해당한다. 칼이란 벨 때 벨 수 있어야 하지만 아무데나 사용되면 정말 위험하다. 그래서 칼은 평소에는 칼집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좋은 칼집이 있을 때 그 칼은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 과연 나의 칼의 상태는 어떤지 칼집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었다. 좋은 칼집이야말로 예리한 칼을 제때에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예리한 실력과 함께 균형 잡힌 성품을 겸비한 리더가 그리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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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3.08.23
  • 저작시기2003.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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