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던 동남아 주요 해외여행 목적지에 대한 중국인의 관심 저하
유럽, 미주, 및 말련, 필리핀등 신흥 관광지로 수요 이동
국가여유국의 태국 등 동남아 여행 덤핑상품에 대한 제재조치로 동 지역 관광객 감소
여행상품의 질 고급화, 여행목적지 다변화
중국관광객 방한 성수기
중국 3대 공휴일 : 춘절(春節: 설), 5.1 노동절, 10.1 건국기념일
* 중국의 공휴일은 3대 공휴일 및 元旦(1.1) 등 4차례뿐으로 보통 이 시기를 이용한 해외여행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 (주5일제 근무)
하계휴가 : 각급학교의 방학과 연계, 최대 성수기
⇒ 8월 하계 휴가 기간이 최대 성수기
2001년 출국자 분석 (1월~11월)
출국형태 구분
구분
2000년
2001년(11월 누계)
인원(천명)
동기증가율
점유율
인원(천명)
증가율
점유율
총출국객
10,472.6
13.43%
100.0%
11,010.3
13.64%
100.0%
여행객
7,810.3
74.58%
8,189.6
74.38%
승무원
2,662.3
25.42%
2,820.7
25.62%
목적별
구분
2000년
2001(11월누계)
인원(천명)
동기증가율
점유율
인원(천명)
동기증가율
점유율
공무출국
4,841.8
-2.51%
46.23%
4,697.6
4.36%
42.67%
개별출국
5,630.9
31.99%
53.77%
6,312.7
21.69%
57.33%
해외여행을 주도하고 있는 공무여행, 중년층 남성의 해외여행이 증가한 반면, 개별 여행 증가 추세가 둔화됨.
주요 목적지별 출국 현황(2001.11월누계)
구분
계
동기증가율
홍콩
4,385,864
14.57%
마카오
1,633,901
8.40%
태국
590,668
-11.20%
일본
567,213
0.71%
러시아
551,516
-4.29%
한국
419,585
10.55%
미국
388,311
14.42%
싱가폴
254,312
5.51%
북한
159,567
-13.81%
호주
154,026
31.18%
말레이시아
113,060
40.13%
캐나다
126,014
42.72%
독일
131,088
22.35%
프랑스
107,560
17.38%
영국
83,633
39.74%
뉴질랜드
36,233
100.87%
필리핀
46,419
48.74%
신규 개방된 새로운 여행목적지에로 선호도 변화
⇒ 급성장 추세에 있던 한국, 태국의 성장률 둔화
⇒ 말레이시아(40.13%), 필리핀(48.74%) 및 유럽(영국 39.74%), 호주(31.18%), 뉴질랜드(100.87%), 캐나다(42.72%) 등 신규 목적지 출국자 급증
※ 중국공민 자비여행목적지 국가(지역) 명단(2001년 말 현재)
국무원비준, 기실시 국가(지역) : 21개
홍콩(지역), 마카오(지역),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한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브루네이, 라오스, 네팔, 인도네시아, 몰타, 터키, 이집트, 독일
국무원 비준, 미실시 : 7개국
스위스, 그리스, 스리랑카, 몰디브,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교통수단별
구분
2000년
2001(11월누계)
인원(천명)
동기증가율
점유율
인원(천명)
동기증가율
점유율
비행기
320.23
16.12%
30.6%
337.84
13.81%
30.7%
자동차
161.68
21.68%
15.4%
195.03
30.29%
17.7%
도 보
279.96
8.62%
26.7%
307.03
19.99%
27.9%
선 박
242.91
8.58%
23.2%
222.51
1.91%
20.2%
기 차
42.48
28.21%
4.1%
38.59
2.57%
3.5%
자동차, 도보, 선박, 기차 등을 이용한 변경지역의 출국자가 49.1%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