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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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면녹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면녹화공법
1. 개요
[1] 사면처리 계획의 접근
[2] 사면처리 방안의 접근

식재공법
1. 줄떼
2. 평떼

파종공법
1. 시드스프레이
2. 네트류 시드스프레이

인공토양취부
1. 종비토

구조물공법
1. P.E브럭
2. P&C브럭
3. 콘크리트브럭
4. 낙석방지망

신기술공법
1. SF공법
2. R/S 녹생토
3. 암사면부분녹화
4. 배토습식공법
5. 잔디씨발아대

본문내용

서보다 훼손된 자연의 복구에 더 중요하게 되었다. 토양은 단립, 고차입단의 두 종류의 결합구조가 있다. 단립토의 대표적인 것은 점토와 모래이다. 입자가 아주 작은 점토는 공극이 작아 배수력이 나쁘고, 모래는 공극이 크기 때문에 곧 건조해지므로 둘다 식물생육에는 적당치 않다. 하지만, 점토와 모래와 유기질이 다양하게 융합된 상태인 고차입단토양은 수 많은 크고 작은 공극을 가지고 있다. 작은 공극은 수분, 양분을 보유하고 큰 공극은 배수력을 좋게 하고 양호한 통기성을 확보함으로써, 액체로된 수분과 양분, 기체로 된 산소, 질소를 식물의 뿌리나 토양의 미생물에게 동시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녹화복원의 기본은 자연표토와 똑같은 고차입단토양을 재생하는 것이다.
자연계의 표토를 복원시키는 녹화기술
단순한 흙이 아닌, 자연 본래의 표토를 재생복원
이 공법은토양을 주재료로 여러가지 유기재 및 고분자제를 이용, 자연의 표토와 똑같은 고차입단 구조를 지닌 녹화기반토양을 만들어 취부하는 것이다. 이 녹화기반토양은 적정한 통수/ 통기성, 보수력을 보유하여, 특히 식물의 뿌리 발달을 촉진시킴으로써 초화류에서 목본까지 다양한 식물이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만들어 자연본래의 생태계로 회복시킨다.
시공이 편리하고 안전한 분사식 녹화기술
굴곡이 심한 비탈면일 수록 시공이 쉽고 또 급경사라도 안전하게 시공
이 공법은 선별된 토양과 여러 유기재와 고분자제를 물과 혼합하여 액체상태로 만든 뒤 취부기와 노즐을 통하여 분사하면서 순간적으로 고체상태의 고차입단구조를 만들어 비탈면에 부착시킨다. 이러한 시공시스템은 굴곡과 균열이 심한 비탈면일수록 시공이 용이하고 급경사라도 비탈면 하단이나 소단에서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다.
침식과 붕괴를 억제하는 목본종자 위주의 파종기술
녹화복원은 경관의 재현보다 우선 자연재해(침식이나 붕괴)에 강한 지반을 만드는 것
목본종자에 의한 녹화복원은 묘목식재 경우보다 뿌리가 땅속 깊이 침투하여 강화시켜 준다 또한 자연본래의 생육상태와 유사하여 식물간의 건전한 자연도태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져 자연과 친화된 경관을 조성한다. 묘목식재는 경관을 재현하기는 쉬우나 그 후 생육속도가 파종보다 느리고 풍화 침식되는 토양을 보호하는데 미흡하다.
다양한 수종을 사용하는 삼림화 녹화복원기술
다층적 식생구조의 삼림화로 자연재해 예방
생육이 빠른 초본종자 위주의 녹화와 생태계 회복능력이 우수한 목본종자 위주의 녹화, 이 두가지는 뿌리가 생장방향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르다. 초본은 뿌리가 표토 가까이 밀집되어 있어 지표면의 풍화토 침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목본의 경우는 뿌리가 지반깊이 들어가 얽히고, 서로 휘감겨 지반을 강하게 고정, 지지하고 있어 슬라이딩이나 표층붕괴를 예방한다. 따라서 초본과 목본의 적절한 배합을 통한 다층적 식생구조의 삼림화로 표면침식이나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억제할 수 있다.
녹화복원목표의 다양한 선택
생태적 복원
교목, 중목, 저목, 초목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연의 삼림상태와 비슷한 자연산림 군락, 성토사면 및 완경사지, 또 고속도로, 국도 및 지방도로 등의 주변이 산지인 경우에 주로 적용시킨다
다층구조삼림형
슬라이딩 억제, 경관녹화, 비탈보호
수고가 3M정도 이하인 콩과류 목본군락, 급경사나 암반, 절토사면 등에 침식 및 표층붕괴에 강한 식물군락을 조성하는 경우에 적용시킨다. 일반적인 수종의 적용도 관리정도에 따라 가능하다.
관목림형
조기녹화, 침식방지, 지표면 보호
잔디 등 초본식물의 주류인 초본군락, 지표면 토사 유실방지 및 암반사면의 조기녹화에 적용하는 군락이다. 시공당시의 초본군락을 관리하여 유지하는 경우와 삼림형으로 이행시키는 경우 등이 있다.
초본형
야생화 군락, 조기경관 녹화
주로 야생화를 이용한 조기경관조성용 군락, 일반적으로 도시주변, 공공시설, 아파트주변 등의 장소나 관리가 가능한 골프장, 리조트단지 등의 장소에 적용시킨다.
야생초화류형
친환경적 녹화복원목표는 다층구조 삼림화
친환경적인 녹화복원의 궁극정인 목표는 주변생태계와 동화될 수 있는 다층구조의 삼림화
그러나 현재는 여러가지 기술부족(녹화기반재의 토양유사성 미흡, 토양개량 및 미생물활성화 관련 고분자 기술개발 부족, 종자의 휴면타파처리 미숙 등) 과 현실여건(종자수급 곤란, 공사비의 제약, 생태적 녹화복원 인식부족 등) 때문에 식생기반으로서의 토질조건과 본래 생태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무시한 설계와 시공으로 녹화가 시행되고 있다. 앞으로는 다양한 수종이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생육하여 오랜 세월 자연의 변화에 서로 적응하면서 건전한 도태와 생장이 거듭되는 다층구조의 삼림화가 필요하다.
분사식 취부 시공방법과 고차입단 반응과정
재료혼합 재료실험 취부기조작준비 분사취부 시공후전경 시공직후표면
2. R/S 녹생토
기존의 녹생토가 시공후에 수분증발과 함께 틈(crack)이 발생되고 모세관의 연계가 단절되어 식물생육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응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R/S녹생토를 개발하여 보습력을 30-35%이상 증진시키고, 취부기계의 작업능률을 향상시켜 견고한 점토질과 사력 경사면에도 녹화시킬 수 있도록 개선한 공법이다.
3. 암사면부분녹화
암반사면에 식물이 생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암반사면의 강건묘목으로 육성한 수목을 조성하여 녹화시킴으로써 주변의 식생이 스스로 암반사면에 도입되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게 하는 부분사면 녹화공법이다.
4. 배토습식공법
본 신기술은 삼림지역 개발의 건설공사에 있어서 대두되는 절개지 증가에 따른 문제의 해소를 위해, 배토 조성물을 사용하여 사면보호와 녹화의 미적 요소를 한층 강화하는 공법이다.
5. 잔디씨발아대
본 신기술은 천연섬유 부직포에 고성능 흡습제를 분의한 잔디씨를 부착하여 만든 잔디씨 발아대를 고안한 기계에 권취시킨 후, 트랙터에 연결하여 이동하면, 잔디가 조성될 토양의 경우 정지작업과 잔디씨 발아대의 피복, 복토, 다짐작업 등 5단계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 작업능률이 2인 1일 2만㎡로 건설공사 표준품셈 1인 1일 15㎡보다 경비절감은 물론, 넓은 면적의 잔디밭을 단기에 조성 가능하다.

키워드

녹화,   사면,   사면녹화,   잔디,   시드,   조경
  • 가격3,0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3.11.20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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