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88년 6월, Reebok International, Ltd의 Reebok FootWear Division의 책임자는 하반기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재정립해야 했다. 에어로빅신발과 같은 특정한 제품라인을 첨가한 광고 범주의 추가로, Reebok의 광고담당 부사장은 3가지 다제품 우산 캠페인을 계획했다. ; 1988년 하계올림픽동안의 텔레비젼광고; ‘Reebok let U.B.U.’라는 주 메시지로 텔레비젼과 인쇄물광고; 에너지반환시스템이라는 새 성과물을 도입하기 위한 인쇄물 광고.
게다가, Reebok의 운영자들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계획으로서 Human Rights Now!라는 월드콘서트투어를 재고해야만 했다. 3월 29일에, Reebok의 사장인 Joe LaBont 는 Reebok이 이번 여행을 후원하는데 있어 국제사면위원회(AI)와 동참하는데, 이는 유엔 인권선언일 40주년을 축하하는 것이라고 발표를 했다. 그러나, 이번 투어 후원의 장점에 대해서, 이번 투어로 얼마나 긍정적으로 Reebok이 대중화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번투어의 광고계획이 얼마나 RFD와 관련이 될것인가에 대해서, Reebok내에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회사배경과 전략
1895년 영국에서 ‘J. W. Foster & Sons’로 창립.
1958년 ‘Reebok’로 개칭.
1979년 폴 파이어맨이 북부지부를 매입.
1984년 모회사를 매입.
초기에 수가공 고가의 런닝화로 시작, 82년경 에어로빅화를 처음 도입. 부드럽고 나긋나긋하고 잘 꺾이며 편한 신으로 경쟁사보다 매력적임. 또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최초의 운동화.
리복의 초기 성장의 주력인 에어로빅화의 도입으로 82년에서 87년까지 비약적인 성장(83년에서 87년까지 최고 성장기업)
순매출 3,500,000 -> 1,400억
순이익 200,000 -> 1억 6천 5백만불
리복은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합병함으로써 성장했음.
영업단위 5개 : 리복 북미, 리복 인터내셔날, Rock Port, Asia, Ellesse.
87년에 리복신발사업부(Reebok Footwear Division)는 4,217만 켤레의 신발 판매(평균가격 43불) 리복의 매출 71%, 영업이익 88%를 차지.
80년대 리복신발사업부의 품종 다양화(79년 3종 -> 88년 300종이상)
17개의 독립적 판매기구로 소매점에 직접 공급. 리복만을 취급하여 커미션을 지불받음. 리복은 전문 운동소매점, 운동구점, 백화점에서만 판매. 할인점, 저이익 대량 도매상에는 판매를 하지 않았다.
또한 전량을 도급계약에 의해서 생산했다. 특히 한국(87년 71%). 한국의 노사분규로 대만,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화승이 생산하던 300만 켤레의 설비를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