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은어, 조피볼락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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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넙치, 은어, 조피볼락 양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넙치양식
1. 종류와 분포
2. 생태
3. 종묘생산
4. 양성(종묘로부터 상품크기까지 기르는 것)
5. 질병

- 은어양식
1. 종류와 분포
2. 생태
3. 종묘생산
4. 양성(종묘로부터 상품크기까지 기르는 것)
5. 질병

- 조피몰락
1. 생태
2. 종묘생산
3. 양성(종묘로부터 상품크기까지 기르는 것)
4. 질병

본문내용

유영하는 무리
2. 옅은 체색
3. 유선형인 체형
4. 활발한 먹이섭취 행동
5. 전체적으로 같은 크기
* 같은 날에 출산되고 같은 크기는 약 60일에 4∼5㎝로 성장한 치어 선택
나. 사육시설
1) 해상가두리
. 크기 : 5×5m, 6×6m 또는 10×10m
. 수심 : 5∼7m의 참돔이나 방어등의 양식에 이용하는 그물가두리
. 망의 종류 : 어릴때는 무결절망, 성장후 랏셀망 사용
2) 육상수조
. 크기 : 50∼100㎥
. 수심 : 약간깊은 것(1∼2m)
. 환경 : 동일한 수온, 양수시설 및 배관시설을 여유있게 함(사육용수를 충분히 공급)
다. 사육환경
1) 조도 및 광주기
. 차광시설로 조도를 낮추어 주는 것(약 30∼50lux)가 좋다
2) 사육수온
. 적정수온 : 15∼20℃
. 12℃에서도 정상적인 사육가능(겨울철데도 계속적인 먹이공급)
* 연중 수온을 12℃이상으로 조절하면 겨울철에도 성장가능
라. 사육밀도
. 적정사육밀도
1) 해상가두리
. 4∼5㎝의 종묘 ⇒ 가두리 표면적 ㎡당 약 700∼1,000마리
. 8㎝ 내외 ⇒ 300∼ 500마리
2) 육상수조
. 여름철에는 환수량을 늘려주고 사육밀도를 평상시보다 낮추어 관리
마. 육상수조에서의 성장
. 성장패턴의 결정 요인 : 서식환경(수온, 지역, 계절, 회유, 먹이상태)
성장 단계(연령, 성성숙)에 따라 변수를 가짐
. 성장 체중 : 성장초기 단계에 현저히 감소하다 평균체중 200g 이후부터는 거의 일정한 값을 유지(산출후 약 1년인 평균체중 200g까지 성장 활발
4. 질병
. 병증으로 예상되는 이상개체가 발생할 경우 빨리 정확한 병명과 원인 조사를 하고 원인이 되는 요인을 먼저 제거, 약욕이나 경구투여등 효과적인 치료방안 모색
가. 비브리오 병
. 원인 : 그람음성 간균인 비브리오균(Vibrio ordalli)
. 발생시기 : 종묘생산시 전장 3∼5㎝의 치어
. 증상 : 두부 이상으로서 아가미 뚜껑이 부풀고, 백탁 또는 출혈 반점이 생김
안구돌출, 몸통 근육부위의 백탁과 팽윤, 꼬리 부위의 종창이나 출혈
.치료대책 :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와 옥소린산등을 사료에 첨가하여 경구 투여
나. 활주세균증
. 원인 : 활주세균(Flexibacter maritimus)의 감염
. 발생시기 : 종묘생산기의 전장 3∼5㎝의 치어에 발생
. 증상 : 체표의 퇴색, 백탁, 문드러짐등이 주 증상, 아가미 색깔이 변해 부식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 예방대책 : 선별이나 수송 후에는 필히 항생제로 약욕
. 치료대책 : 신속히 병어를 제거하고 조류소통이 원활하도록 가두리에서는 가두리 그물을 청소(육상수조에서는 환수량을 늘림) 사육밀도를 낮추어 줌
이런 처리후 테트라사이클린계의 항생제를 사료에 섞어 경구 투여
다. 연쇄구균증
. 원인 : 그림음성 구균인 β용혈성 연쇄구균(Streptococcus sp.)
. 발생시기 : 7∼9월의 고수온기
. 증상 : 안구돌출, 복부팽만, 항문확장, 지느러미 기부의 발적, 출혈증상
병어를 해부해 보면 복수가 충만해 있고, 장관염증, 비장비대등이 관찰됨
. 치료대책 : 에리스로마이신을 이용하여 경구 투여
라. 선회병
. 원인 :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epidermidis)의 뇌에 감염
. 발생시기 : 종묘생산시 전장 1.5∼5㎝정도의 치어에 발생
. 증상 : 머리의 뇌 부분이 붉게 발적되어 수면 위를 빙빙돌다 폐사.
전장 2㎝이상의 개체에는 뇌가 발적되지 않고 폐사하는 경우도 있음
. 치료대책 : 3일가량 절식시켜 소화관의 기능을 회복시킨 후 미노사이클린이나 에리스로마이신 등의 사료와 혼합하여 경구 투여
마. 아가미흡충증
. 원인 : 단생충류(Momogenea)에 속하는 Microcotyle sebastis
. 증상 : 체색이 검게되면서 쇠약해지고 유영력이 저하, 체표 및 아가미에 점액이 과다 분비, 상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남, 빈혈이 나타나고 호흡기능 저하
* 아가미 부식 및 출혈등 2차감염증이 동반되기도 함
. 발생지 :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거의 대부분 발생
. 예방대책 : 9∼10월에 주기적으로 가두리망 청소하거나 갈아줌
. 치료대책 : 경증의 감염어(아가미당 충체 10마리 이내) ⇒ 농염해수(8%, 5분) 또는 포르말린(500ppm, 20분) 약욕처리
중증의 감염어(아가미당 충체 100마리) ⇒ 어체중 ㎏당 메벤다졸 200㎎ 또는 프라지콴탤 200㎎ 경구투여, 감염정도에 따라 7일간 투여
바. 궤양병
. 원인 : 체표에 갑각류(copepoda), 피부흡충(Bemedenia sp.), 기생성 요각류 등의 기생충이 붙어서 점액과 체표를 갉아먹어 생기는 질병
. 발생시기 : 수온이 13℃ 전후인 저수온기에 발생, 그해 11월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있음
. 증상 : 체표에 둥근 출혈성 궤양이 3∼5개 또는 그 이상이 나타남
. 치료대책 : 비타민이나 영양제 등이 첨가된 신선한 사료 공급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태양광선에 직접 노출을 피하는등 세심한 주의
* 갑각류나 요각류등의 기생충의 경우
: 포르말린 250ppm(3회 이상 반복)으로 약욕하거나 담수에 1∼3분간 침적하여 구제, 기생충이 탈락한 후 세균의 2차 감염 방지위해 염산 옥시테트라사이클린이나 후라졸 100ppm으로 약욕
사. 트리코디나증
. 원인 : 트리코디나(Trichodina sp.)
. 발생시기 : 5∼10월 사이의 수온상승기와 하강기
. 증상 : 체색이 흑화되고 아가미에 기생하면 아가미의 손상, 점액분비와 호흠곤란으로 어체가 약화되고 식욕이 저하
. 치료대책 : 포르말린 약 200ppm으로 30분∼1시간 정도 약욕
아. 임파종증
. 원인 : 이리도 바이러스(Iridovirus)중 림포시스티스(Lymphocystis)바이러스
. 발생시기 : 운반하거나 가두리 그물 교환시 등 스트레스가 부과될 때 가끔 발생
. 증상 : 체표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특히 지느러미 기부, 입주위, 머리부분등을 만지면 딱딱한 흰색의 과립상의 물제가 산재해 있음
. 치료대책 : 수온이 상승하면 자연 치유되므로 특별한 처리 필요 없음
* 하지만 출혈성 수포가 생겼을 경우 테트라사이크린계의 항생물질 100ppm 농도로 1시간 정도 약욕

키워드

넙치,   은어,   조피볼락,   양식,   생활사,   양성,   종묘생산,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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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4.06.01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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