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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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첨가물의 모든 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식품첨가물의 정의

Ⅱ. 식품첨가물의 종류와 특성

Ⅲ. 식품 첨가물의 사용목적별 분류

Ⅳ. 첨가물의 일반사용기준

Ⅴ. 현재 우리나라의 식품첨가물의 현황

Ⅵ. 유해성 식품첨가물

Ⅶ. 식품첨가물의 유익성과 문제점

Ⅷ. 앞으로의 과제

Ⅸ. 마무리

본문내용

동본부(대표 : 金容德)가 지난 6월 국내에서 수거한 소금 13개 샘플
(천일염 6가지, 분쇄염 2가지, 정제염 3가지, 부산물염 2가지)을 해외 전문기관에 의뢰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분쇄염 샘플 전부인 2개에서 청산가리성분인 포타슘훼로시안나이드(Potassium Ferrocyanide)가 7.2ppm과 5.3ppm이 각각 검출되었다.
3. 김치 등 가공식품업계는 짠맛 등의 효과를 내기 위해 분쇄염을 사용, 식품을 가공하고 있는데 일부
분쇄염업자들은 수입염을 분쇄해서 분쇄염을 만들지만 일부 분쇄염업자들은 수입염에 식용으로 금지된
쓰레기 소각장 부산물염 또는 가성소다 가공 부산물염을 섞어 분쇄염을 만들고 있다.
4. 분쇄염을 만들 때 수입염이 분쇄되면서 쉽게 굳어버리므로 이를 막기 위해 고결방지제로 포타슘훼로시안나 이드를 인위적으로 첨가해서 분쇄염을 가공한다.
5. 포타슘훼로시안나이드는 식품첨가물이 아니고 독성성분이므로 0.1ppm도 검출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6. 국내 분쇄염업체로 비교적 큰 업체들은 경인지역에 백광화학, 영화염업, 상아산업, 삼지산물, 대원염업,
제일염업이 있고 경남지역에 유한물산, 남미산업 등 8개 업체가 대부분 분쇄염을 생산, 식용과 공업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7. 업체 중 3 4개 업체는 분쇄염가공에 쓰레기소각 가공 부산물염이나 가성소다 부산물염을 사용하지 않으나 나머지 업체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수입염과 부산물염을 섞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8. S사료 등 일부 사료업체는 분쇄염을 섞어 만든 사료를 먹인 닭이 털이 빠지는 등 이상 현상을 보여
분쇄염 사용을 피하기로 한 바 있는데 이는 청산가리 성분이 작용한 피해이거나 성분분석에서 밝히지 못한 분쇄염의 특정 성분에 기인된 것으로 추정, 인체 위해도를 우려케하고 있는데 특히 쓰레기 소각장 부산물 염과 가성소다 제조 부산물염을 섞어 만든 분쇄염의 경우 위해도는 더욱 클 것으로 걱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 분쇄염 가공의 원가절감을 위해 불법 사용되는 쓰레기 소각장 부산물염은 쓰레기 소각장에서 PVC를 태울 때 염산가스(HCl)가 나오는 것을 막기위해 가성소다(NaOH)를 뿌려 염화나트륨(NaCl)인 화학물질 소금이 생성 된다. 이는 중금속 성분이 있어 특정 폐기물로 처리케 되어 있다.
12. LG, 동양화학 등에서 가성소다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소금의 찌꺼기 등은 화학적 결합물로 판매할 수
없게 되어 오다 97년부터 식용이 아닌 경우에 한해 판매 허용되어 있으나 일부 악덕업자가 소분,식용으로 대부분 유통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3. 소금 전문가들이 아닌 경우 수입염, 국산염, 정제염, 분쇄염, 식용 소금 비식용 소금 등은 색상이나 성상 자체에서 구별할 수 없고 비전문가들은 단지 분석을 통해서만 구분이 가능하다고 한다.
5번의 부가 설명 > 포타슘훼로시안나이드(Potassium Ferrocyanide)란?
① 미량이라도 치사량이 높아서 식품첨가물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다.
② 포타슘훼로시안나이드의 화학기호가 K4Fe(CN)6 3H2O인데 KCN이 청산가리인 시안화칼륨으로 포타슘훼로 시안나이드 안에 함유되어 있다. 시안화칼륨은 청산가리이므로 그 성분이 들어 있는 포슘훼로시안나이드는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고 그것을 뿌린 소금은 그 성분이 휘발되지 않고 남아있어
분쇄소금이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므로 상품으로 가치는 높인다하더라도 그 소금을 먹는 사람의 건강에는 유해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9. 마무리(조원들의 생각)
· 영양건강에 대해 공부하기 전에는 왜 사람들이 소세지는 먹지말라.햄도 먹지말라.
태운 고기는 발암물질을 생성해 안좋으니 먹지 말라는지... 참으로 갑갑 하였답니다.
몸에 안 좋으니 먹지말라는 소리만 들었지.. 정확한 그 원인이 무엇인지...
자세히 일러주시는 분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식품첨가물에 조사를 하면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인스턴트식품을 먹고 싶지 않았을 정도였으니까요...)
가장 놀라운 것은 햄에 들어가있는 발색제는 몸으로 배출이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게되면 그 아이에게도 유전이 된다는 사실.. 앞으론 가급적으로 햄을 안 먹을려고요 ^^.
우리나라는 화학조미료 사용 1위라는 조사가 나올 정도이며 한 달간 라면만 먹은 쥐의 절반이 죽었다는
실험도 있었습니다. 요즘 보면 현대인들이 각종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과 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암등의 발병률이 갈수록..늘고 있는 추세이구요.
건강은 반드시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질병 다스리기는 70%이상이 식습관으로
다스 릴 수 있다할 정도로 평소의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지요. 이러한 식품으로 인한 피해는 단시간에 나타
나는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쌓여서 나타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품 첨가물입니다
알고 보면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가지의 식품첨가물을 먹고 살아가는 셈이지요..
특히 음식점을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 가공식품을 자주 애용 하시는 분들...
라면 좋아하시는 분들... 그 모든 식품들에 400여 가지의 식품첨가물들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음식이 아니면, 약간의 독이 들어가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의 건강은 지키는 쪽
아닐까 합니다. 내가 직접 만드는 음식이 아니면 약간의 독이 들어갈 수도 있음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먹어
주는 것이 마음의 건강은 지키는 편이 되겠지요.
우리 나라 기업 뿐만 아니라,한 예를 들어서 코카콜라. 그 큰 회사의 독성도 이미 많이 알려진 상태인데요
세계인들이 몰라서 사먹는게 아니라 맛에 중독들어서 먹게 되는 점을 기업은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수십년 걸려서 알려진 비밀이지요. 식품 첨가물이라는 영리한 수완은 "건강이 최우선은 아니다." 라는 명제를 받아들이는 것이 생활인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웰빙의 조건 속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연 식품 챙기기가 큰 부분인데요, 직접 키우는 콩나물, 직접 가꾸는 콩밭, 직접 만드는 두부. 직접 농사 짓는 삶.
자연 속으로 돌아가기가 웰빙의 근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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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06
  • 저작시기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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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5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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