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납골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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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목원 같은 공원과 시민을 위한 문화. 휴식공간을 추모공원과 더불어 조성하려 한다. 이와 같은 추모공원이 설립된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장묘 시설에 대한 부정적 입장이 아닌 긍정적인 자세로 그들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킬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시설은 누구나 찾고 싶어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혁신적인 일이다. 지방에 설립되어 있는 납골당과는 다른 개념인 것이다. 서울 한복판에 화장터가 생긴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고, 거부감을 일으킬 수도 있는 일이다. 하지만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서울시 한복판에 생기는 추모공원은 더 이상 무덤의 개념이 아닌 공원처럼 아늑한 느낌의 새로운 공간이다.
이상을 살펴보면서 환경디자인은 우리의 시각과 인식에 큰 영향을 주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디자인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주었다. 우리가 환경을 얼마나 우리의 생활공간과 조화롭게 하고 그것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형성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이다. 앞으로 우리는 납골시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실외 공간을 조성하는 주위 환경에 주의를 가지고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 창조에 힘써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장묘시설-21세기 죽음의 정원, 건축세계, 2000년 5월호
.이필도, 화장·납골시설의 확충 및 지역사회 개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논문, 1998
.사단법인 한국장묘연구회(The Korea Institute of Funeral Services), 서병린
.인터넷 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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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8.14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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