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인생 , 인간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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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침묵이 흐르더니 그 아래에서 이런 외침이 흘러나왔습니다.
“위에 누구 다른 사람 없습니까?” 」
Ⅲ. 결론
기독교에서 신앙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믿는 것뿐만 아니라 그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의 모든 삶, 나의 인생을 의지하고 드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고 목사를 해라. 선교사를 해라는 말이 아니다. 사역자가 되라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리고 영광을 돌려 드리자는 것이다. 위의 이야기처럼 손 붙잡은 것을 놓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큰 소리로 떠들어도 , 미사려구를 동원하여 믿음을 말해도 놓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기독교인의 믿음은 자기를 포기하고 부정하는데서 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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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29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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