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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하루 세끼 개념에서 완전 탈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우유 한잔, 땅콩 한쪽도 모두 식사라는 것.
연세대 의대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는 “식사에 대한 기존 인식자체를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밥과 국 모두를 차린 성찬(盛饌)이 끼니라는 인식만 버린다면 하루 세끼뿐 아니라 하루 10끼라도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연세대 의대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는 “식사에 대한 기존 인식자체를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밥과 국 모두를 차린 성찬(盛饌)이 끼니라는 인식만 버린다면 하루 세끼뿐 아니라 하루 10끼라도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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