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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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볼링에 대한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Ⅰ. 볼링의 역사


본 론
Ⅰ. 볼링 역사 연대표
Ⅱ. 볼링용어
Ⅲ. 볼링기본자세
Ⅳ. 유의사항


결 론
Ⅰ. 타이밍에 대하여

본문내용

다리는 왼발 뒤편으로 가볍게 뻗어 몸의 중심을 잡아준다.
*포워드 스윙 동작시 체크 사항
포워드 스윙시 스텝을 슬라이드로 처리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무거운 볼을 앞뒤로 흔들며 걸어온 가속도 때문에 갑자기 멈추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가속도로 인한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이다.갑자기 멈출 경우 상체가 고꾸라지듯이 앞으로 쏠려 자세가 비뚤어지게 되므로 주의한다.
7. 볼을 놓아 굴린다(릴리스)
포워드 스윙의 최하점에서 엄지손가락이 빠지게 되고 볼이 왼발 복사뼈를 스치는 순간 볼을 레인위에 내려놓는 릴리스 동작이 이루어진다. 무릎을 굽혀 상체를 받쳐주고 허리를 낮춘다. 허리가 높으면 투구할 때 높이가 너무 높아 볼이 레인에 떨어질 때 쿵 소리를 내고 떨어지는 로프트 볼이 되기 쉽다.
*릴리스 동작시 체크 사항
오른손에 무거운 볼을 들고 있기 때문에 스윙 동작시 어깨가 어느 정도 내려가기 쉽지만 지나치게 어깨가 처진 경우는 바른 자세라 할 수 없고 득점과도 거리가 멀어진다. 또 무릎을 굽히고 허리는 낮추되 가슴은 아래로 기울이지 말고 꼿꼿이 세운 채 투구하는 것이 바른 자세다. 이때 왼발과 몸 전체가 옆으로 향하는 자세는 잘못된 자세의 가장 흔한 경우이므로 주의한다.
8. 투구 후 자세 (폴로 스루)
볼을 던진 후라고 해도 팔은 진자운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스윙의 마지막 단계인 폴로 스루다. 이미 투구한 후의 동작이 무슨 필요가 있나 싶지만 릴리스 동작에서 팔을 올리는 폴로 스루 동작이 이어져야 볼이 더욱 정확하고 힘차게 굴러가게 된다.
*폴로 스루 동작시 체크 사항
폴로 스루를 마친 상태에서 오른팔은 머리와 눈 높이 사이 정도의 높이에 와 있어야 좋다. 손바닥과 손가락 모양은 릴리스 동작에서의 손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다. 팔을 너무 높이 올리거나 올리다가 마는 자세, 볼을 던진 후 얼굴 쪽으로 팔이 구부러지는 자세는 잘못된 자세
Ⅳ. 유의사항
(1) 지나치게 팔꿈치나 등이 구부리지 않는가?
정확하게 제어하려는 나머지 지나치게 팔꿈치나 등이 구부려지는 소위 쿠라우칭 스타일을 취하는 볼러들이 있다. 이 스타일이면, 몸의 중심이 너무 앞쪽에 가기 때문에 어프로치가 빨라진다. 쿠라우칭 스타일에서 다시 몸을 일으켜서 어드레스에 들어가는 볼러도 있지만, 이것도 무엇 때문에 팔꿈치나 등을 구부렸는지 전혀 의미가 없는 동작이다. 처음부터 몸을 구부리지 않고 바른 어드레스하면 되는 것이다.
(2) 볼을 오른쪽에서 들고 있지 않는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자만, 잘쓰는 손으로 볼을들고 시작 자세를 취하는 것이 다음동작에 들어가기 쉽다는 것이 지금 상식으로 되어있다. 왜냐하면 몸 중앙부분으로 볼을 들면 다음 푸시 어웨이 할 때에 오른쪽 방향으로 약간 내밀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중앙에서 앞으로 내밀면, 다음 다운 스윙에서 크게 바깥쪽으로 스윙이 확장되어 버릴 우려가 있다.
(3) 볼을 겨냥하는 높이는 적당한가?
초보자에 대해서는 허리 위치에서 볼을 드는 것을 권유한다. 그것은 다음 푸시어웨이시에 원활하게 볼을 내밀기 쉬운 높이이기 때문이다. 또 이는 볼 무게를 최대한 이용하여 볼에 파워를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높은 위치에서 볼을 들면 진자운동이 커지지만, 궤도를 벗어나기 쉽게 된다. 그리고 스텝(step)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반대로 너무 낮은 위치에서 볼을 들면 푸시 어웨이는 원활하지만, 자세가 적어지고 볼에 파워가 없는 투구가 된다.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푸시 어웨이할 수 있는 높이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4) 왼손으로 확실히 볼을 지탱하고 있는가?
어드레스에서는 왼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거운 볼을 왼손으로 지탱함으로서 오른손에 걸리는 무게를 분산시켜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볼을 든 오른손의 새끼손가락과 왼손의 새끼손가락이 아주 약간 부딪치는 정도로 지탱하는 것이 편한 방법이다.
결론
Ⅰ. 타이밍에 대하여
흔히 타이밍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데, 가연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인가? 타이밍이란 "적당한 시간"을 의마하는데, 볼링에서는 신체에 일체 ㅜ담을 주지 않고 균형있게 볼을 던지는 것을 뜻한다.
반대로 부담이 되는 투구법이란, 던질 때 스윙이 빨라지거나 던진 후에 몸의 균형을 잃게 되는 것이다. 체력, 경험, 연습량이 많은 볼러이면, 타이밍을 맞춰서 잘 던지는데, 체력이 없거나 연습이 부족한 볼러의 경우는 타이밍이 잘 맞춰지지 않아 좋은 점수를 낼 수가 없다. 그런데 타이밍 때문에 고생하는 볼러에게는 「타이밍이 좋지 않다」고 충고를해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가 많다. 역시 먼저 좋은 타이밍이란 무엇인지 볼러 스스로가 이해해야 한다. 바람직한 타이밍을 이해하게 되면 스스로 고치고 또다른 볼러에게도 적절한 충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타이밍으로 던지기 위한 자세란「백스윙의 정점에 볼이 있을 때 볼측 다리에 체중을 두고 슬라이드하는 측의 다리는 볼측 다리의 약간 뒤에 있다」는 상태를 말한다.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쪽 다리의 발끝에 체중을 두고 왼쪽 다리는 오른쪽다리보다 약간 뒤쪽에 있으면 균형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팔의 길이, 허리의 높이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지만, 이란적으로 일반 볼러는 타이밍이 느린 경향이 있다.
슬라이드하는 다리가 볼측 다리 앞에 있으면, 어깨가 젖히기 때문에 볼은 뒤쪽에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어깨를 돌려 느린 타이밍을 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스윙은 바깥쪽에서 안쪽을 향하게 되어 인스타트하기 쉬워지는 것이다. 원활한 원 모양으로 스윙할 수 없기 때문에 볼을 강하게 잡고 앞쪽에서 놓는 파워가 없는 볼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타이밍이 느리게 되는 원인은 푸쉬-어웨이를 할 때 볼측의 손에 너무 힘이 들어가 체중 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볼은 힘으로 들면 안된다. 볼의 무게를 이용해 스윙을 시작하고나면 릴리스까지는 그대로 걸어가야 한다. 볼의 속도가 없는 볼러는 타이밍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지만, 힘이 없거나 균형이 잡히지 않는 볼러라도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점수는 더욱 높아진다. 타이밍을 바로 잡기 위해 곧 백스윙의 정점에 볼이 있을 때의 다리 위치를 체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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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5.01.14
  • 저작시기2005.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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