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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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례 지내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차례 상 차리기

■ 차례 예절

■ 차례 지내는 순서

본문내용

로부터 술(또는 茶)을 받아, 먼 조상 남자조상 순으로 올립니다. 기제사와 달리 한번만 올립니다.
개반(開飯)
주부나 집사가 떡국그릇의 뚜껑을 열고 적을 올립니다. 순서는 좌측부터 조부 조모 순입니다. 가정의례준칙에서는 제례는 부모와 조부모등 2대 봉사만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삽시(揷匙)
주부나 집사가 시접(수저를 놓는 빈 대접)에 담겨있는 숟가락을 떡국에 꽂고 젓가락은 시접 위에 가지런히 걸쳐 놓습니다. 젓가락의 손잡이는 서쪽(왼쪽)을 보게 놓습니다. 흔히 젓가락을 세 번 굴리고 여기저기 제물 위에 올려놓기도 하지만 시접 위에 가지런히 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주는 재배합니다.
모든 참석자는 조상이 진지를 드는 동안(수분동안) 조용히 서서 생전의 조상을 생각합니다.
철시복반(撤匙復盤)
떡국 그릇의 뚜껑을 덮고 수저를 거두어 세 번 굴러 시접에 놓습니다.
사신(辭神)
참사자 일동이 재배를 올리고 지방을 향로 위에서 사릅니다.
철상(撤床)
모든 제사 음식을 물리는 것을 말하며, 제상의 위쪽에서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히 옮겨 물립니다.
음복(飮福)
제물을 제상에서 거두고 옷을 입은 그대로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는 것으로 차례는 끝납니다.

키워드

차례,   제사,   차례상,   진설,   사신,   철상,   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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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5.03.21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8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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