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동양의 스승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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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발의 중이라 한다." 미발의 중, 미발의 중으로써의 성(誠)은 석가의 '중은 정(正)이다.'와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다.
짧은 시간안에 비록 수박 겉허기식 이었지만 세분을 모두 접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비록 자세한 주석이 말 한마디 한마디 마다 딸려 있어 책 부분에서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운점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지식에 대한 허전함은 감출 수가 없는 것 같다. 이번에 읽게된 책을 기초로 삼아 앞으로 세분에 대한 책들을 많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아니 어디가서 그분들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할려면 더 많이 배우고 알아야함을 뼈져리게 느낄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그 이후에도 이분들에 대한 건 함부로 얘기 못하겠지만 아무튼 아직은 그분들에 대한 생각을 얘기하는 것은 다음기회로 미뤄야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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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26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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