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 서브/포핸드/백핸드의 연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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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탁구 - 서브/포핸드/백핸드의 연습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그립
2. 서브
3. 포핸드
4. 백핸드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되어 있다.
윗팔과 상체 우측면과의 각도는 45∼60도
팔꿈치의 각도는 135도
윗팔은 수평을 유지한다.
⑪ 우측어깨는 우측허리 보다도 더욱 뒤로 돌린다.
⑫ 머리는 좌측어깨의 윗턱이 위에 오는 느낌이 되도록 전방에서 오는 볼을 바로 보는 각 도를 유지한다.
⑬ 눈은 크게 뜨고 깜박거리지 않는다.
Ⅳ. 백핸드(back hand)
(1) 펜홀더의 백핸드 롱
기술상의 요점:
임팩트 각도는 라켓의 앞이 옆을 향하게 한다.
손목의 움직임은 팔꿈치와 펴지지 않아도 좋으므로 몸의 한가운데에서 볼을 부채질하듯이 타구한다.
처음에는 혼자 몸 앞에 바운드시켜 타구한다.
팔꿈치의 각도는 90도이다. 팔꿈치는 옆구리에 접하는 느낌으로 배를 움츠리듯이 하여 앞으로 기울인다. 그리고 우측허리가 들어간다.
좌측어깨는 뒤로 당기지 않는다.
프리핸드는 높게, 몸 앞에 나와 있는다.
상체는 그다지 틀지 않는다.
프리핸드가 몸에서 너무 떨어지는 폼은 중심이 분산되어 다음으로 되돌리기가 늦어지므로 주의한다.
타구의 느낌은 팔로 치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
폼은 손목, 팔꿈치, 어깨, 팔의 응용에서 생긴다. 큰 폼이 생기고, 다음에 작은 폼을 연습하기 보다는 작은 폼으로부터 큰 품으로의 연습이 익히기 쉽다.
(2) 셰이크 핸드의 백핸드 롱
기술상의 요점:
라켓의 끝은 숙이지 않는다. 숙이면 볼의 강도가 약해진다.
임팩트 각도는 프리 핸드를 아래로 하여 45도 정도가 되며 그대로 라켓을 씌운다.
타구할 때 팔꿈치를 앞으로 내는 방법과 타구 후 팔꿈치가 몸쪽으로 남아 치는 방법의 두 가지가 있다.
스탠스는 탁구대를 향해 평행이 되게 한다.
(3) 백핸드 스매시
기술상의 요점:
오른발이 축이 되어 친다.
1회 치기의 경우에 축이 되는 발과 타구점을 맞추는 방향을 확실히 연습해 둔다.
셰이크 핸드는 앞으로 내디디면서 친다.
팬홀더는 오른발을 내딛기 보다 좌측 허리를 돌려 축을 중심으로 하여 몸을 회전시켜 친다.
백 스윙의 위치는 높아진다.
내딛는 발의 위치는 임팩트에 꼭 알맞은 부근 보다도 약간 뒤쪽이며, 좌측 허리를 회전시키면서 바로 타구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오른발을 내디뎌 치는 것이 아니라, 좌측 허리가 앞으로 나오는 것이므로 몸도 앞으로 나온다. 그 결과 내디뎌 치는 형태가 된다. 이같은 폼으로 치면 다음에 포핸드로 재빨리 연결되어 돌아 들어오기 쉬워진다.
Ⅴ. 참고문헌
「탁구」 김경용
「현대탁구교본」 현대레저연구회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5.04.07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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