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장벽을 넘습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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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희망은 장벽을 넘습니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깊게 볼 필요 있다.
복지국가와 장애인 체적 복지국가 건설요건은 자유민주주의 정치체계, 분배정의의 실현, 혼합경제의 운용이다. 장애인복지의 척도가 그 나라의 복지 수준이다.
특별한 욕구를 가진 사람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호칭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person with special needs이다. 장애는 특별한 욕구를 즉 교육, 의료, 심리 사회,직업적 재활의 욕구가 있음을 제세해 주고 있다.
무선전화기와 [텔레 캡션] 장애인에 있어서 첨단기술의 발전은 장애극복의 방편이 될 뿐 아니라 사회통합에 필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사람들에게 신체장애인 으로서 운전을 하는 무선전화기 지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텔레캡션은 시청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을 자막으로 볼 수 잇도록 함으로서 수화자막이 필요 없게 되는 것이다.장애극복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 정보접근임에 틀림없다.
테크놀로지와 장애인 직업창조 테클놀로지를 더욱 발전시키되 장애인 직업창조와 연결하는 것이 우리가 짜내야하는 지혜
21세기 정신지체인의 재활공학 재활공학(RE)은 바이오 메디칼공학의 하나로 재활에 필요한 가구나 장비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개념은 보조적 재활기술. 정신지체인은 ADL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훈련, 재활시키기 위한 기구나 장비의 개발이 필요하다.
‘희망은 장벽을 넘습니다.’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부끄러운 얘기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우선 1부에서 보면 복지선진국인 미국의 사회를 보여 주고 있다. 장애인형이 있다는 것, 결혼 문화에서 장례문화에 까지, 수화광고가 있고, 장애체험에서도 형식적인 내용이 아니고, 장애인의 여행을 지원하는 모습에서 장애인도 레저와 여행의 주인이 되는 사회가 질 높은 복지사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부에서는 아동들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동 속에 어김없이 장애아동한명이 포함하는 것에서 부터 우리사회가 배워 개선해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다. 또한 개인차를 고려한 교육들을 보며 장애유아에게 어떤 교육이나 재활 프로그램을 시키고, 어떻게 개발, 시행해야 하느냐를 그 부모가 결정하고 참여토록 하는 프로그램도 인상적 이였다. 3부에서는 예방에 소홀함이 있는 우리사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치료사로서의 많이 들어보던 팔목터널 증후군이나 TBI에 대해서도 개념규정과 직업 그리고 종합적인 재발 시스템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알게 되었다. 4부에서는 애완동물 치료법이나 음악치료나, 노령 장애인음악치료, 놀이요법. 카이로 프라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5부에서는 일하는 것이 가장 큰 복지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지원고용의 3가지를 알 수 있었다.(1.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에 고용이 이루어져야한다. 2. 고용기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지원이 이루어 져야한다. 3.비장애인이 일하는 직장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또한 청각장애인과 광산업에 대한 진출의 가능성을 보았고, 정신장애인도 직업을 가질 천부의 권리가 있으므로 강박장애의 직업사례를 통해 우리나라도 정신장애에 대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겠다.6부에서는 재혼가정의 가족지원이 공감가면서 필요성을 느끼게 했으며, 신체 및 정신장애인의 취업, 경제적 자립을 성취하도록 하고 이들이 일반사회에 무난하게 적응하며 융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미국의 재활부의 기능과 역할을 보며 많이 부러웠다. 또한 놀라운 것은 장애인 교도소였다. 직원이 2백 29명이 되며 죄수와 직원과의 비율이 1다1수준이라는 점과 실수로 장애인이 범죄자가 된 경우에 인권이 보장되고 재활과 인간다운 환경을 보장해 주는 미국의 선진 정책을 알게 되었다. 7부에서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했다. 장애인의 날을 꼭 정해서 하루만 장애인의 날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365일 장애인을 기억하는 재활주간이 되길 생각해 보았다. 8부에서는 21세기 장애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호칭 이였다. “person with special needs”. 즉 특별한 욕구를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역설적으로 특별한 욕구를 해결한다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특별한 욕구를 진단, 분석하고 충족해주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사회에서 공통의 관심으로 해결해야할 과제일 것이다
‘희망은 장벽을 넘습니다.’를 통해 느낀 점
-재활복지에 문을 지난 지금의 나로서 많은 것을 일깨워준 책이 되었다.
또한 내가 해야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그 변화의 중심에 내가 서 있길 기도해 본다.
복지 선진국인 미국의 재활 복지에 대한, 또 근간의 정보들과 패러다임 등을 소개해 주고 역사도 알 수 있었다. 생활에 사소하고 작은 부분부터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우리와 함께하는 장애인의 모습을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직업재활사로서 장애인들의 직업 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부분 지체장애인의 직업고용이 주류를 이루지만,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발달 장애인 등, 모든 장애영역을 고려해 다양한 직업 개발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을 소비자로서의 주체가 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운동이라는 패러다임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동료 상담이라 했다. 장애인들과 동료들이 주체가 되어 당사자들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재활과 복지를 실현시켜 나가는 것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참여와 협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 동료상담사 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들이 장애인의 성 재활 프로그램에 책임감을 느끼지도 않을뿐더러 거의 알려주지도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나또한 치료사로서 생활을 하며 이러한 점에는 관심도 갖지 못한 점을 반성해 보았다. 또한 이 부분 말고도 우리는 동료 상담가로서의 협력은 장애인의 변화와 개혁 그리고 자기 극복에 있어 하나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장애인들 또 그들의 부모들과 재활 동료 팀들의 많은 노력과 협력으로 마음을 고치는 “희망”을 보고, 그 희망으로 장벽을 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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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5.05.19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7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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