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도미찜
2. 탕평채 [蕩平菜]
3. 매작과
2. 탕평채 [蕩平菜]
3. 매작과
본문내용
장 ·식초 ·설탕 ·깨소금 ·참기름을 섞어 만든다.
3. 매작과
매작과는 매자과, 매엽과, 타래과 등으로 불려지며 밀가루에 다진 생강을 넣어 반죽하여 얇게 밀어 길쭉하게 썰어 칼집을 길이로 3번 넣고 가운데 칼집으로 한 쪽을 넣어 뒤집어 모양을 내어 기름에 튀겨 시럽에 집청한 유밀과의 일종이다.
생강을 넣을 때 쉽게 강판에 갈아서 생강즙을 이용하기도 하나 많은 양의 매작과를 할 경우 반죽을 오래 두면 삭아서 좋지 않다. 또 반죽이 너무 되거나 국수기계 등을 이용하여 여러 번 압력을 주면 튀겼을 때 바삭하지 못하고 딱딱하게 튀겨져서 맛이 없다. 튀길 때는 원하는 색깔보다 약간 흐릴 때 기름에서 건져야 알맞은 색을 낼 수 있다. 건져 낸 후에도 기름의 온도 때문에 색깔이 진해진다. 매작과는 튀겨서 기름을 뺀 후 집청하지 않은 상태로 봉하여 상온에 방치해도 누그러지지 않는다. 매작과, 약과, 만두과 등 기름에 튀기는 유밀과에는 생강을 넣는데 생강이 지방의 산화를 막아서 튀긴지 오래되어도 기름의 냄새를 없애 주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를 찹쌀가루로 대치할 수도 있고 반죽에 생강 대신 수삼 다진 것, 승검초나 솔잎가루 등 천연의 재료로 색과 맛을 내기도 한다.
3. 매작과
매작과는 매자과, 매엽과, 타래과 등으로 불려지며 밀가루에 다진 생강을 넣어 반죽하여 얇게 밀어 길쭉하게 썰어 칼집을 길이로 3번 넣고 가운데 칼집으로 한 쪽을 넣어 뒤집어 모양을 내어 기름에 튀겨 시럽에 집청한 유밀과의 일종이다.
생강을 넣을 때 쉽게 강판에 갈아서 생강즙을 이용하기도 하나 많은 양의 매작과를 할 경우 반죽을 오래 두면 삭아서 좋지 않다. 또 반죽이 너무 되거나 국수기계 등을 이용하여 여러 번 압력을 주면 튀겼을 때 바삭하지 못하고 딱딱하게 튀겨져서 맛이 없다. 튀길 때는 원하는 색깔보다 약간 흐릴 때 기름에서 건져야 알맞은 색을 낼 수 있다. 건져 낸 후에도 기름의 온도 때문에 색깔이 진해진다. 매작과는 튀겨서 기름을 뺀 후 집청하지 않은 상태로 봉하여 상온에 방치해도 누그러지지 않는다. 매작과, 약과, 만두과 등 기름에 튀기는 유밀과에는 생강을 넣는데 생강이 지방의 산화를 막아서 튀긴지 오래되어도 기름의 냄새를 없애 주는 역할을 한다. 밀가루를 찹쌀가루로 대치할 수도 있고 반죽에 생강 대신 수삼 다진 것, 승검초나 솔잎가루 등 천연의 재료로 색과 맛을 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