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를 창출하였다. 1939년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레베카》《해외특파원》(1940) 《단애(斷崖)》(1941) 《의혹의 그림자》(1943) 등으로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하여 스릴러 영화라는 장르를 확립하였고, 그 분야의 제1인자가 되었다.
5. 더 알기위해 참고할 만한 서적
-영화언어에서 나온 <몽타쥬이론>은 몽타쥬에 대해서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다. 이책은 에이젠슈타인이 쓴 글이기 때문이다. 영화형식에 대한 변증법적 연구와 영화기법의 원리와 상형문자를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될 거다.
-이론과 실천에서 나온 <세계영화사>를 보면 몽타쥬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림이 별로 없어서 좀 읽는데 지루하긴 하지만 개괄적으로 살펴보기엔 좋다.
-한울에서 나온 <영화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것들>에서도 몽타쥬이론의 창시자인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 대해 한 장을 할애했기 때문에 역시 좋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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