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윤리경영 및 환경경영 사례분석 & 재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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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의 윤리경영 및 환경경영 사례분석 & 재무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선정이유

* 기업형태

* 엘지화학 연혁

* 윤리경영 개념 및 제도&시스템

* 윤리규범, 시행 기관 및 감사제도

* 환경경영 개념 및 제도&시스템

* 환경경영 성과 및 환경인증 제품

* 회계 및 외부 감사제도

* 동종산업과 비교

* 제무분석(현금흐름 및 제무비율 등)

* 주가변동

본문내용

량을 기울이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91년부터 '전사 환경안전 위원회'를 발족, 운영해왔으며 지난 해부터는 이를 '전사 RC(Responsible Care)위원회'로 변경해환경뿐 아니라 안전렉린?개선활동까지 담당하게 했다.
RC위원회는 본사의 4개 사업본부 전략기획팀장과 지원부문의 경영전략팀장, 홍보팀장등이 참여, 명실공히 사내 전부문이 선진 환경경영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LG화학은 사업장별 '1산1하천 정화운동', 초려煞自?초청 환경교육, 지역 어린이 대상 환경 미술대회 등 각종 환경관련 이벤트를 실시해다양한 지역사회 환경친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철 기자 runiron@sed.co.kr
[신뢰경영] 油化업계 환경경영 앞장
환경오염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석유화학업체들이 환경경영에 앞장서 고 있다.
21세기 친환경시대를 맞아 환경경영을 새로운 기업경영 패러다임으로 인식하고 고객과 기업, 환경을 하나로 묶는 환경경영시스템을 만들어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심는 데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석유화학업계 선두주자인 LG화학 환경경영 모토는 '책임감 있는 화학기업'이다.
LG화학은 '오염물질 배출 제로화'를 통해 환경친화적인 사업장을 만들 고 있다.
청주공장은 믹서와 저장조, 부품 세척공정을 개선했으며 폐수재활용을 적극 추진해 폐수량을 대폭 줄인 데 이어 남은 폐수는 소각시설을 거친 뒤 마지막 단계에서 증발 처리해 모두 없애는 데 성공했다.
여수공장은 기존에 PVC 공정에서 발생하던 폐수에 오존 산화, 이온 교 환 등 처리시설을 설치해 하루 1200t에 이르는 폐수를 전량 냉각 보충 수로 활용하고 있다.
울산공장은 오염농도가 낮은 보일러실 폐수를 중화작업과 약품처리 과 정을 거쳐 철분을 제거하고 냉각타워 보충수나 청소수로 재활용해 공업 용수를 연간 3만5000t 줄였다.
또 바이오필터와 수중미생물처리법을 적용해 폐수처리장 악취 농도를 8 0% 낮췄다.
온산공장은 미생물을 활용한 고효율 폐수처리공법인 'HCR프로세스'를 도입해 용수 처리 비용으로만 연간 5억원을 줄였고 폐수처리장 화학적 ㆍ생물학적 처리능력을 최적화하여 폐산을 자체 처리하고 있다.
삼성종합화학은 환경친화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대산공장 주변에는 많은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주요 동물 로는 왜가리 등을 들 수 있으며 너구리 고라니 토끼 등도 서식하고 있 다.
이 같은 현상은 공해지역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현상으로 환경경 영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삼성종화는 공장지역 내에서도 자연서식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인공호 수와 공원을 조성한 '내추럴파크(Natural Park)'를 운영하고 있다.
인공호수에는 청둥오리 등이 서식하고 있고 호수에 유입되는 물은 공정 에 사용한 폐수를 정화하는 폐수처리장에서 흘러나오는 방류수다.
특히 폐수처리장은 비단잉어 등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을 정도로 철저하게 관 리하고 있다.
삼성석유화학은 환경지표수 심기운동 등 환경친화적 기업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울산공장 외곽에 환경지표수를 심어 화학공장 환경에 대한 이미지를 개 선해 환경친화적 기업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공장 북쪽 외곽에 공해에 아주 민감 한 왕골 대나무 1500그루를 심어 공해오염 여부를 즉각 판단할 수 있도 록 하고 주변에 소나무 장미나무 벚나무 등 각종 환경 관련 조경수를 심었다.
총 환경지표수는 대나무를 비롯해 10종 2만주에 달하며 5만평 규모 공 장 내 조경면적은 20%에 이른다.
대나무를 심는 데는 지난해부터 약 5000만원이 들었고 내년부터 2년 동 안 추가로 환경지표수 약 5000만원어치를 심을 계획이다.
<홍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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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 1위, 삼성전자 7위, 현대차 10위
(서울=연합뉴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32개제조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도를 평가해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 경영지수(SMI:Sustainable Management Index) 순위를 매겨 1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LG필립스LCD가 총점 62.7점(10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LG화학(62.5점), 한화석유화학(62.4점), 삼성SDI(61.9점), 포스코(61.4점), 유한킴벌리(60.8점)가 뒤를 이었다.
매출액 기준 1위인 삼성전자는 60.5점을 기록, 7위에 올랐고 매출액 2ㆍ3위인현대자동차와 LG전자는 각각 10위와 9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전 평가부문의 평점이 고르게 분포됐지만 2002년 대선에서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뇌물부패방지'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인 4.5점(10점만점)을 받았다.
삼성토탈(49.0점), 삼성중공업(48.4점), 현대건설(47.8점), 삼성에버랜드(45.5점) 등은 최하위권인 29∼32위에 포진했다.
지난해 노조의 파업으로 극심한 갈등을 빚었던 GS칼텍스(옛 LG칼텍스정유)와 2003년 노조원 배달호씨가 분신사망 한 두산중공업, 무노조 경영의 삼성계열사가 `노동권 보호'와 `인권보호'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얻었다.
`환경보호' 항목에선 LG화학, 삼성전자, SK가 7.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또 평가대상 기업의 대부분이 `정보공개' 부문에서 다른 부문보다 낮은 점수를얻어 국내 대기업이 외부 단체에 정보를 쉽게 내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환경운동연합은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2월 각분야 전문가 27명으로 평가단을구성, 환경경영체제인 ISO 14001을 기초로 국제연합(UN)의 `지구계약', OECD의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을 결합한 평가방식인 `스마일(SMILE)-1'을 자체 제작해 평가를했다.
평가 항목은 크게 기업문화의 지속가능성, 사회적 지속가능성, 환경적 지속가능성, 경제적 지속가능성 등 4개 분야로 나눴고 이들 분야 아래 10개 소항목을 정해 10점 만점으로 평가해 100점 만점의 총점을 매겼다.
강훈상 [hskang@yna.co.kr]2005/07/15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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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8
  • 저작시기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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