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 분석과 사례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생태도시 분석과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현대 도시환경의 문제

2. 본론 - 생태도시란 무엇인가?
1) 생태도시 정의
2) 생태도시 개념
3) 생태도시의 목표
4) 외국 도시의 사례
5) 우리나라 도시의 사례

3. 결론

4. 소감

본문내용

림처럼 서 있는데 바로 가족휴양촌이다. 건축소재는 나무와 같은 환경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했는데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다.
또 우리가 묵었던 내산 자연휴양림의 방갈로는 편백림 속의 깨끗한 환경이 찾은 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는데 나중에 건축물 수명이 다해서 철거를 할 때도 쓰레기될 것이 별로 없는 자연소재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3.결론
우리들이 생각하는 생태도시
이지아 : 제가 생각하는 생태도시는 각자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 공원이 있고 도시의 곳곳에 나무가 심어져 있는 도시입니다. 건물을 크게 지으면 지을수록 주변에 공원을 크게 가꾸어서 도심에 있는 사람들도 풀과 나무에 좀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사는 것입니다.
김태훈 : 저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생태도시를 건설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생태도시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건설되어 도보환경이 개선되어 자동차가 줄어 대기 오염도 줄고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녀 건강에도 좋은 도시입니다.
김문수 : 프라이부르크市 에서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도시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완전히 자동차가 없는 도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생태주거단지를 만들겠습니다.
손인혁 : 가능한 한 자연의 원형모습 그대로를 살린 도시를 건설하고 싶습니다. 숲을 깎고, 땅을 파고, 햇빛을 막고, 바다를 메우고, 이런 일련의 작업들이 모두 자연에 해가되는 작업입니다. 이런 것 들을 최소화 하고 건물이나 주택을 건설하는데도 자연 친화적인 목재나 흙을 가급적 사용하는 등, 쉽고 편안한 것을 최고라 생각하지 않고 조금 불편하더라고 지속 가능한 발전, 자연에 해가 가지 않는 발전을 도모한 도시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잘 알지도 못하지만 생태도시에 대해 다루어 보았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학자들이 많은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들의 노력과 고생은 정말 값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환경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염려를 하지 않는다. 단순히 자신의 생활을 해 나가기에 바쁘게 지낼 뿐이다.
하지만, 지구는 지금 생활하고 있는 현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앞으로 삶을 살아야 할 우리 자손들 역시 자연을 느끼고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역사를 되짚어 보면 인간은 항상 자신의 이익과 근시안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왔다. 나 역시 인간이지만 매우 답답하고 한탄할 만한 일이다. 문명과 기술은 계속 진보를 이루어 왔지만 결국에는 환경의 파괴라는, 아니 그보다 더 큰 문제인 우리 생존의 파괴라는 문제를 가져 왔다. 우리는 사고방식을 바꿔야 할 때 가 온 것이 아닌가 한다. 무조건적인 발전과 진보만이 무조건 좋고 옳다는 사고방식을 말이다.
무리지어 조직적으로 일하는 개미나, 나름대로 자신의 본능적 지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생물들, 그럼으로 인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것들로부터 우리는 배워야 할 것이다.
참고 문헌 : 생태도시 논문 공모
꿈의 도시 꾸리찌바
환경 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참고 사이트 : http://www.oncheoncheon.or.kr
http :// www.ecocity.or.kr
한국 경제 신문, 매일 경제 신문 참고
4. 소감
김태훈: 조와 주제를 정한 그 다음부터 거의 두달 동안 생태도시를 입에 달고 다녔던거 같다. 결국 진짜 열심히 한적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그래도 이렇게 정리하고 도서관에서 책들을 찾아서 읽고 쓰고 하면서 한 조사를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니 마음이 뿌듯하고 깨운하다. 생태주의 주제를 보고 내가 생각한 생태도시에 관한 조사가 잘 될까 걱정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서 기분이 좋다. 이제 걱정 하나는 덜은 것 같다.
오랜만에 조별 숙제 하는 것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1학년때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김문수 : 생태도시를 조사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이 있었다. 자료를 찾고 개요를 짜는것에까지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너무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생태도시에 관한 책도 빌려보고 나름대로 인터넷 조사도 하면서 풀어나갈 수 있었다.
이런 조별과제는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거라서 부딪치는 것이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잘 해낸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세계에 자랑할만한 생태도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굉장히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나라였지만 개발에만 치중해 자연을 많이 훼손시켰다. 외국의 사례를 본보기로 해서 아름다운 생태도시를 가꾸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생태도시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
이지아 : 사실 조원들과는 이전의 친분관계가 하나도 없었다. 이번 과제를 위해 만났는데 친분관계가 없어서 그런지 참 어색했다. 이야기 하는 거나 만나는 거나... 그래서 과제를 작성하는데 힘든점도 많았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과제하는게 색다른 기회이기도 했다.
이번 과제는 정말 힘들고 머리 아픈 과제로 손꼽힐 것 같다. 해놓고 보니 너무 못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그래도 속은 후련한게 큰 짐을 던 것 같다.
손인혁 : 우선 이번 과제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발표수업에 대한 막막함(?) 이었다.
생태도시에 관해 준비하면서 내가 익히고 알게 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 만만찮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조별로 과제를 하는것에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익숙해 지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해사대학 소속이라 제복을 입고, 제한된 시간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다른 대학 사람들에 대해 배타적으로 대하고 또한 국제대학에서 듣는 수업도 처음이라 조원들과 익숙해지는데 많이 애를 먹었다.
일단은 조원들과의 관계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놓고 보니 과제를 해나가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새로운 사람들(지금까지 내가 어울려온 친구들과는 다른)과의 관계가 재미있었다.
어떻게 보면 과제 때문에 만나게 된 사람들이지만, 이번 기회가 나에게는 나름대로 보다 넓은 사고의 폭을 가지게 해 준 것 같아 대단히 유익한 기간이었다고 생각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6.04.01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227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