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전략수립(A+레포트), 외부 환경 분석, 내부 환경 분석, 핵심 성공 요인, 기능 전략, C2C에서 E-Market place(B2B)로의 확장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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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픈마켓 전략수립(A+레포트), 외부 환경 분석, 내부 환경 분석, 핵심 성공 요인, 기능 전략, C2C에서 E-Market place(B2B)로의 확장가능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들어가며

Ⅱ 외부 환경 분석

Ⅲ 내부 환경 분석

Ⅳ 핵심 성공요인

Ⅴ 기능전략 (마케팅 전략)

Ⅵ C2C에서 E-Market place(B2B)로의 확장가능성

Ⅶ 나 가 며

본문내용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VI. C2C에서 E-Market place(B2B)로의 확장가능성
“인터넷 전자 상거래는 결국 B2B다.”
→ B2B에서 창출되는 효용은 B2C, C2C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인터젠 대표 박용찬 사장)
e마켓플레이스 시장의 성장이 일반소비자 대상에서 기업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기업소모성자재(MRO) e마켓플레이스이다. 현재 아이마켓코리아,·LG MRO,·엔투비 등이 시장에 진출, 문구·복사지 등 소모성 자재 뿐 아니라 제조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구매 대행 해주고 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물건검색에서부터 견적요청, 경매와 역경매를 통한 물건구입 및 판매, 그리고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경상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 동안 대기업들에 비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은 각종 소모성 물품을 구입할 때 가격할인을 받기가 쉽지 않았고 주문수량의 제한이 있었다. 기존 e마켓
플레이스도 산업용품 시장으로 시장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옥션은 올해 산업용품을 사고팔 수 있는 `산업용품`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용품 분야는 사무기기·용품과 공구·유지보수용품부터 중고기계와 공장설비 등 산업용으로 필요한 모든 물품을 다루고 있다. G마켓도 소비재 상품뿐만 아니라 산업용 원자재 및 도매 분야로도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VII. 나가며..
이번 과제를 통하여 국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을 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오픈마켓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직은 주 소비층이 주로 젊고 인터넷에 익숙해있는 세대에 편중해 있는 경향이 있지만, 어느 다른 전자상거래 산업보다도 빠르게 성장했고 그 만큼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가고 있고 치열한 경쟁을 하는 전자상거래 분야에 뛰어들어 각종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자상거래는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 못하고 소비자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이 없다면 도태되는 무서운 시장이다. 어느 사업이든 ‘부동의 1위’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시장을 선도해가는 Top Class의 업체들은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지 말고,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상거래분야의 급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더 키워나가야 할 것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해 또한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소비자의 생각을 읽어 내기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할 때 오픈마켓은 진정한 인터넷 문화에 걸 맞는 Network Effect와 소비자들에게 Flow의 제공 및 실용적/쾌락적 편익을 제공해 주면서 지금보다도 더욱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본다. 끝으로, 오픈마켓 산업에서 기업이 최종적으로 이뤄야 할 목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시장의 창조’라고 생각한다.
오픈마켓 이용기-옥션에서 장사를 하다!
이번 레포트를 준비하는 동안, 조원들은 ‘우리가 직접 오픈마켓의 판매자가 되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오픈마켓의 구매자 역할은 평소에도 해오던 것이지만, 이번 기회에 판매자의 역할까지 경험한다면 오픈마켓의 장점과 단점, 개선점 등을 고루 느낄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였다.
애초엔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가져와서 파는 형태, 즉 Place의 부분까지 접해 보려 했으나 자금과 시간의 한계로 포기하고, 가장 일반적인 ‘1000원 경매’를 택했다.
옥션, 지마켓, 다음 오픈마켓 등 여러 경매 사이트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구매/판매 환경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는 옥션에서 물건을 팔기로 했다.
처음 단계는 물건을 등록하는 일이다. 우리는 신상품과 다름없는 ‘매긴나잇브리지’의 쉬폰 원피스를 팔기로 했다. 실구매가는 285000원이었는데, 적어도 20만원은 받고 싶어서 ‘즉시구매가’를 설정했다. 옥션에는 두 가지(실제로는 세 가지이지만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일반 판매자가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일반경매’와 ‘고정가판매’두 가지이다)판매 시스템이 있는데, 고정가판매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가 조금 더 든다.
수수료 200원의 ‘천원경매’(천원부터 시작해서 입찰가를 가장 높게 부른 사람에게 낙찰되는 제도-시작가가 높을수록 수수료 부담도 커진다)+수수료 100원의 즉시구매가 설정(20만원)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편법이지만, 비교적 고가 상품의 경우, 수수료가 부담될 시엔 즉시구매가를 설정한 후 ‘즉구가에 도달하지 않으면 팔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옥션에서는 세 번 구매거부/판매거부하면 한달간 아이디가 정지되는 페널티를 주고 있다.
경매 기간은 7일로 잡았는데, 10일로 연장할 경우엔 역시 수수료가 든다. 내 물건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제목을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거나, 눈을 크게 뜨고 있는 이모티콘을 추가한다거나 하면 꽤 비싼 수수료(약 1000원-20000원)가 부과된다.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에 답변을 하면 게시판에 등록되는 동시에 메일로 전송되어 확인할 수 있고, 판매자는 ‘판매 거부 아이디’를 등록해서 원치 않는 사람에겐 물건 입찰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사소한 감정 싸움으로 물건 입찰을 제한하는 소심한 판매자도 있다)
아직 경매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낙찰 및 그 다음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클릭 몇 번으로 물건을 등록하고 파는 일은 실상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어느 부가서비스를 선택했을 때 내 물건이 더 돋보일까’ ,‘어떤 멘트를 넣어야 고객의 마음을 끌까’ , ‘이런 구매자에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등의 문제는 늘 존재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참고자료 :
[1] “인터넷마케팅”, 김상용 외 3인 공저 , 법문사, 2005
[2] "P2P는 확실한 어플리케이션이 관건", CNET, 2001. 3. 3
[3] "시선집중 IT 기술 P2P", ZDNET Korea, 2001. 2. 5
[4] "P2P, e마켓업체에 인기 만점", 디지털타임즈 2001. 1. 19
[5] "마케팅 원리“, 박찬수 저, 법문사, 2002
[6] "P2P 차세대 인터넷 대안", (주)컨설팅베이, 2000. 12. 19
[7] “TOP을 위한 경영전략 2.2”, 김언수 저, 박영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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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14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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